
국힘 유리한 지역
투표용지 부족 집중
최악의 부정선거다.
베네수엘라도 투표지 제한으로
민주주의 파괴하고 독재 완성했다.
작년 투표율 80.1% 송파구에
투표지 50% 인쇄는 명백한 부정이다.
베네수엘라 똑 닮은 수법 선관위
누구를 위한 기관인지 밝혀라.
이재명은 이승만 대통령의 선례 따라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처참히 무너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은 투표소까지 갔지만 투표용지가 없어 기다려야 했고, 기다리던 시민 상당수는 발길을 돌렸다.
이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선거 참사이자 최악의 부정선거다.
특히 서울 송파구는 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80.1%를 기록한 지역이다. 그런데도 일부 투표소에는 유권자의 약 50% 수준에 불과한 투표용지만 준비됐다.
8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역에 50% 수준의 투표용지만 인쇄했다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50여 개의 투표소는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에게 불리한 지역이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의도된 것이다.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 이재명은 어디 있는가.
평소에는 사소한 일에도 SNS를 통해 입장을 내고, '매우 엄벌’, '체포 지시’, ' 금수보다 못한 짓’, '인두껍’ 운운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말을 쏟아내던 이재명이 정작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선거 참사 앞에서는 그 가볍던 입이 왜 갑자기 무거워졌는가. 6.3 지방선거 참사가 벌어진 지 5일이나 지나서 겨우 '국정조사' 입을 열었으나 진정성 없는 떠넘기기식 억지 입장이었다.
왜 머리 숙여 사과하지 않는가.
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하지 않는가.
왜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지시하지 않는가.
국민은 이재명의 침묵 속에서 진실을 감추려는 것은 아닌지 묻고 있다. 아니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이 일의 배후에 있는 것은 아닌지 강하게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베네수엘라의 독재 정권 역시 선거를 직접 조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특정 지역의 투표 참여를 어렵게 만들고 선거 행정을 왜곡하는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독재를 완성했다.
대한민국 선관위가 똑같은 수법으로 이재명 정권을 떠받치려 했다.
3.15 부정선거로 내무부 장관 최인규와 경찰 수뇌부였던 이강학은 사형을 당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재선거를 지시했고, 부통령 당선자를 사퇴 하도록 했으며, 결국 대통령직에서 미련 없이 물러나며 마지막까지 민주주의를 지켰다.
자유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선거사에 남을 최악의 선거 참사이자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다음을 요구한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110% 예산을 받았음에도 50%밖에 인쇄하지 않은 이유를 밝혀라.
둘째, 국회는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셋째, 특별검사를 통해 책임자와 배후를 밝혀내고 최고 형벌에 준해서 엄중하게 처벌하라.
넷째, 이재명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선례에 따라 즉각 퇴진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분노한 국민들의 들끓는 피를 마주해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신성한 권리인 참정권을 침해한 세력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2026년 6월 6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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