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장학생들이 재판을 장악하는가? 체제전쟁이다.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2023.10.03 22:10:47

2023.10.04.(수) 조선일보 35면 사설면ㅣ문화일보 31면 사설면

 

김일성 장학생들이 재판을 장악하는가?

체제전쟁이다.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

 

ㅡ 윤석열 대통령은 “공산전체주의와 여론조작왜곡의 반국가세력이 활개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체제전쟁의 최후보루로서 이재명부터 조속처단하라! ㅡ

 

김일성의 한국내 장학생 양성 및 재판 대응 비밀교시

<1973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에게 내린 비밀교시>

"남조선에선 고등고시에 합격되면 행정부, 사법부에도 얼마든지 파고들어갈 수 있다. 머리 좋고 똑똑한 아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명을 준비시켜 한명만 합격해도 목적은 달성된다.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그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적극 지원하라

<196812월 대남공작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에서 판사, 변호사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하다. 중대 사건일수록 법조계종교계언론계의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우리 혁명가들이 불가피하게 체포됐을 땐 우선 모든 증거를 인멸시키고 유력한 변호사를 금품으로 매수해서 내세워야 한다. 법정에 나서게 되면 예심과정에 있었던 진술내용도 모두 번복시켜야 한다. 검사가 물으면 고문에 못 이겨 진술했던 것이라고 끝까지 버텨야 한다.”

 

 

거물 간첩 김용규 증언

"김일성 교시로, 김일성 장학금으로 서울에 고시원 10군데 만들어

한 군데서 1년 평균 6명씩, 10곳에서 60명씩 사법고시 합격함.

1980년경~2010년경까지(30년 동안) 서울에서만 1,800명 합격자가 나왔다.“

 

 

1. 간첩들이 줄줄이 석방되고 있다. 재판지연에 의해서다. 김일성 장학생 또는 동조자가 아니면 해석되기 어렵다!

북한지령 수령이 확인된 창원·청주·제주간첩단, 민주노총침투간첩단 등의 간첩피고인들이 재판지연으로 줄줄이 석방되고 있다. 재판부와 수십명의 민변 변호사들이 달라붙어 지연 합작에 의한 1심 구속기한 만료로 간첩피고인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간첩단들간에 정보 교환까지 하고 있다. 판사들과 민변은 반(反)대한민국 인물들인가?

 

2.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판사는 구속관련 법규를 정면위배했다. 김일성 장학생 또는 협력자인가?

유창훈 판사는 ’위증교사‘등 범죄 다수를 인정하면서도 영장을 기각했다. 증거인멸의 우려시 구속하게 돼 있는 형사소송법과 대법원 예규를 정면 위배했다. 단순한 판사의 재량행위가 아니다.

 

3. 이재명은 북한 공작금 수수가 확인된다. 문재인의 대학 4년 장학금, 박원순의 사시 아는 문제만 출제 고백도 의혹이다!

이재명과 친형 이재선의 통화내용 “(형) 공작금 줬지? 김일성한테 1만달러 받으면 공작금이다. 구속돼” “(이재명) 시끄러 이 병신아”(유튜브 ‘The Freedom And Life’ Mar 11, 2022). 문재인은 경희대 4년 장학금을 받았다. 박원순은 사법시험에서 아는 문제만 출제됐다고 밝힌 편지가 있다. 그래서 김일성 장학생들간의 시험문제 사전입수 의혹도 나온다.

 

4. 김일성 장학금에 의한 사법시험 합격자가 2010년까지 서울에서만 1,800명(김용규 증언). 지금은 얼마나 많아졌겠는가?

 

5. 윤 대통령이 선언했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투쟁이 아니라 체제전쟁중입니다. 검찰과 전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철지난 이념이란 북한 공산전체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는 이념전쟁은 자유대한민국 수호 차원입니다. 가짜 평화와 인권으로 위장한 반대한민국 세력과의 전쟁에 전국민이 나서 주십시오!

 체제전쟁 최일선의 검찰은 이재명 구속영장 재청구 또는 불구속기소를 조속결정하라. 유죄 처단에 자유대한민국 전사로서 온 몸을 던져라!

 

[조선일보 2023.10.04.(수) 35면 사설면]

 

[문화일보 2023.10.04.(수) 31면 사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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