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에게 묻습니다② "5·18 특별법이 북한 개입 여부를 조사하도록 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5·18 정신을 가짜유공자 확인 없이 헌법 전문에 넣으시겠습니까?”

2024.03.18 10:48:57

2024. 3. 18.(월) 조선일보 35면 사설면ㅣ중앙일보 29면 오피니언면ㅣ동아일보 34면 사설대면ㅣ문화일보 35면 사설면ㅣ한국경제신문 23면 사설면ㅣ부산일보 35면 사설면ㅣ스카이데일리 1면

 

 

1. 한동훈 위원장 등은 5·18 특별법이 명시하고 있는 ‘북한 개입 여부 조사’를

5·18 폄훼이며 막말이라고 한 근거가 무엇입니까?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 개입 여부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상식’이라고 한 공직후보자의 말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2. 한동훈 위원장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 공약이

5·18 가짜유공자들 확인 없이 가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5·18 진상규명 특별법’에 의해 출범한 국가기관인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홈페이지에는 "잃어버린 진실의 퍼즐을 완성해 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 ‘문재인이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해서 한 짓이었나’라고 한 정치적 발언자를 퇴진시켰으면,

‘김건희 여사를 단두대에서 처형된 마리앙뜨와네뜨에 비유’한 측근 영입인물도 퇴진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4. 직접 영입했다는 좌파출신들의 전향 여부를 확인하셨습니까?

공개적으로 사상 전향 여부를 밝히도록 할 의사가 없습니까?

좌파나 종북세력에서 전향했다는 자들만이 함께 할 사람들인가요? 종북좌파를 비판하는 자유우파 인사들은 배제 대상인가요?

 

5. 오래전 젊은 시절 토론 공방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아 공직후보에서 퇴진시켰다면,

형평에 맞게 다른 후보들과 상대 진영에 대해서까지 '과거 뒤지기'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6.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 후신인 진보당의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심판청구할 의사가 없습니까?

반미·종북·간첩·범죄 세력들의 국회 대거 진입이 목전에 있습니다. 지금 북한 지령을 받는 수많은 간첩단 조직이 적발되고 재판이 진행중인 엄중한 국가적 상황입니다.

 

7. 5·18 국가 위기 극복 임무 수행자가 학살자로 매도된

국군과 경찰의 명예 회복에 적극 노력할 생각이 없습니까?

 

8. 5·18 발포명령자 존재를 발견할 수 없었고, 북한의 개입 여부 조사내용은 밝히지 않은

‘국회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내용을 전면 공개할 의사는 없습니까?

 

9. ‘5·18 민주화 정신’의 헌법전문 포함은

이런 문제들이 진실과 사실로서 규명될 때

거국적 국민화합 속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함께 하는 분들

 

전 국방부장관/안기부장 권영해, 전 안기부장 특보/국회의원 이동복, 전 보건사회부장관 송정숙, 1군사령관/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대장 김병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회장/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이석복, 전 러시아 대사 이재춘, 전 법무부차관/자유민주당후원회장 원정일, 전 통일원 차관 김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석우, 대한민국사랑회 이사장/전 경인여대 총장 김길자, 전 교원대 총장 김주성, 한양대 명예교수(전 예체능대학장) 오율자,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명예회장(변호사) 김태훈,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인환(변호사)/조동근(명지대 명예교수), 전 경북경찰청장 이병진, 전군구국동지회 전 회장 하형규, 육사총구국동지회 전 회장 이대훈, 자유대한국민모임 운영위원장/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노재성, 윤봉길의사숭모회 회장/전 고려대 교수 윤용,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대표/예비역 해병대 대령 김길도, YWCA 대표 박정희, 서강대 명예교수 신혜경, 가톨릭대 명예교수/의학박사 이광우, 국제정치학 박사 이춘근, 경기고애국동지회 전 회장 최동규, 서울고19 애국동지회 회장 최영집, 중앙고애국동지회 회장 노영우/명예회장 신희순(강남포럼 대표), 자유정의시민연합 회장 이용진, 오이박사 이사장 장경덕/단장 이정신, 학부모연합 대표 정재량, 교육재단 이사장 한효정, 천주교인모임 대표 이계성, 연세대구국동지회 회장 유관모, 나라사랑동지회 회장 손광기,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대표 노재동, 자유교양재단 대표/전 연합통신 편집국장 서옥식, 전 조선일보 시사만화가 안중규,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김피터, 국민포럼 대표 정병윤, 자유민주유권자연합 대표 여재병,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본질회복운동본부(자유민주당 공정선거감시단장) 대표 조봉증

 

[조선일보 2024.3.18.(월) 35면 사설면]

 

[중앙일보 2024.3.18.(월) 29면 오피니언면]

 

[동아일보 2024.3.18.(월) 34면 사설대면]

 

[한국경제신문 2024.3.18.(월) 23면 사설면]

 

[문화일보 2024.3.18.(월) 35면 사설면]

 

[부산일보 2024.3.18.(월) 35면 사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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