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시민단체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중심' 단결 결의 발표

2023.12.14 14:29:01

 

●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 선언!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중심으로 단결 결의 발표

● 시민단체들 2차, 3차 합류할 것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을 요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와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첫 발표자인 북한인권단체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수호, 발전 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들은 모든 사심을 버리고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단체의 대동 단결에 이어 제2차, 제3차의 대단결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는 4.10 총선거에서 획기적인 대승리를 이룩하여 국회의원 수 100명을 축소하는 국회개혁과 진정한 자유민주 대한민국 회복 정치혁명을 이룩할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김길도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대표는 “우리의 투쟁 대상은 무엇보다 먼저 종북좌익세력이요, 자유대한민국체제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가증스러운 반역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을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 것이며, 선거혁명을 통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영원히 이 땅에서 재기불능 상태로 패망케 함은 물론, 그 다음의 개혁대상은 국민의힘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봉길의사숭모회 회장 윤용 전 고려대 교수는 “국회개혁 승리의 요체는 적어도 2천만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땅의 자유 애국 유권자들이 열화와 같이 새로운 자유 애국 중심 정당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이며, 내년 총선거에 제1당이 되어서, 먼저 국회의원 숫자를 현재의 3백명에서 백명을 축소하여 200명으로 한정하는 일대 국회 개혁을 단행할 것임을 밝힌다”고 천명했다.

 

이어 “국회의원 세비를 실비 수준으로 삭감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5명으로 제한하며, 불체포 특권과 각종 편익제공 철폐 등 일대 국회 개혁을 단행하여,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국회개혁 소원을 성취시키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손광기 나라사랑동지회 회장은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1차 단결을 이룩한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세력은 여타의 모든 자유민주 애국 정파와 시민사회 단체들을 향하여 총력 단결로 내년 총선에서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종북 좌익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당도 개혁해 참된 이 나라의 자유민주 세력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도록 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저희 자유민주당 자체가 원래 광화문에서 태극기집회를 하던 애국시민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당인데, 이번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민주 애국단체들이 이렇게 저희 자유민주당에 힘 을 실어주기 위해서 함께 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그 기자회견문에서도 발표한 것처럼 우리가 내년 총선에서 일치단결에서 반드시 과반 당선을 시켜서 우리가 국회에 1당이 되고 그렇게 돼서 여러 가지 개혁 여기에서 말씀하신 국회개혁, 정치개혁이 여러가지 개혁을 이룰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에 명단을 올린 단체장은 아래와 같다.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김경재 전 국민혁명당(현 자유통일당) 대통령후보,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노재동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대표, 손광기 나라사랑동지회 회장, 윤용 윤봉길의사숭모회 회장, 김길도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대표, 서옥식 자유교양재단 대표, 김피터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대표, 정병윤 국민포럼 대표, 여재병 자유민주유권자연합 대표, 노재성 자유대한국민모임 운영위원장.

 

 

 

 

[기자회견 전문 ]

 

(2024년 총선거 승리를 위한 자유민주세력 총력단결을 호소하는 기자회견문 12.14.수. 2023.)

 

자유민주당을 비롯한 12개 정당 및 시민사회 단체들은 나라의 운명을 판가름할 내년 4.10 총선거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하여 우리 자유대한 민국을 종북 좌익세력의 체제 전복 공작으로 부터 해방하고 나라의 백년 대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자유민주 정당 및 시민사회 단체들이, 모든 사심을 버리고 무조건 총력 단결할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은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 사회단체가 대동 단결하기로 결의하였음을 천명한다.

 

우선 단결하기로 결의한 12개 시민 사회단체들은 총력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년 총선거일이 불과 4개월도 남지 않은 시급한 시간으로 다가왔음을 감안하여 총력단결의 문호를 활짝 열어두고 제 2차, 3차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는 4.10 총선거에서 획기적인 대 승리를 이룩하여 선거혁명을 통하여 국회의원 수 100명을 축소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국회 개혁과, 진정한 자유민주 대한민국 회복 정치혁명을 이룩할 것임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첫째로, 우리들 자유애국 국민들은 우리의 투쟁 대상을 먼저 밝히고자한다.

 

우리의 투쟁 대상은 무엇보다 먼저 종북 좌익세력이요 자유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가증스러운 반역세력인, 이른바 더불당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을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 과업이 될 것이다.

 

선거혁명을 통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영원히 이 땅에서 재기불능 상태로 패망케 함은 물론,  국힘당의 개혁도 추진될 것임을 밝힌다.

 

국힘당은 자유 애국 국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세비 받아먹기와 국회의원 자리와 웰빙 정당  즐기기에 탐닉하면서, 무자비한 단독 국회 운영으로 민주주의 파괴 폭거와 헌정질서 유린을 일삼고 있는 “더불당민주당”에 짓눌려 참된 국가 보위 투쟁 한 번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힘당은 간신히 되찾은 정권을 안정되게 지키지도 못함은 물론이요, 선거가 임박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니, 뭐니 하며 오합지졸의 행태를 연출하고 있다.

 

우리 자유민주 애국 국민들은 그러한 국힘당에게 여당의 막중한 책무를 더 이상 맡겨 둘 수 없다. 

 

그러므로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를 이룩하고,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반드시 국힘당을 대체할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

 

국가 통치력을 제대로 행사하지도 못하는 웰빙정당, 종북 좌익의 헌정파괴 행패를 단호히 저지하지도 못하는 정당으로 지속한다면, 국힘당은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역시 자유애국 국민들로부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둘째로,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국민들은 총력 단결을 이룩하여 내년 총선거에서 승리할 방책이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우리들은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관위가 국민을 속이는 패륜적 결탁을 이루어 부정선거를 하려고 획책할 것으로 보지만, 반드시 저들의 천인공노할 자유민주 반역 행위인 부정선거 음모를 차단-파괴할 것임을 밝혀 둔다.

 

부정선거만 차단하게 되면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총력 단결 세력은 내년 총선거에서 반드시 민주반역 세력이요 종북 좌익 집단인 더불어민주당을 괴멸시키게 될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

 

그 승리의 요체는 적어도 2천만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땅의 자유 애국 유권자들이 열화와 같이 새로운 자유 애국 중심 정당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임을 밝혀 둔다.

 

셋째로,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세력은 내년 총선거에서 기필코 대승을 이루는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이 나라의 “미친국회”로 명명되는 국회 개혁을 기어이 이룩할 것임을 밝혀 둔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국회의원 수의 불필요한 증가와 세비 증액과 국회의원 특권 확대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온 국민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미친국회”라고 지탄하고 있다.

 

내년 총선거에 제1당이 되어서, 우리는 헌법을 개정하기 전이라도 무엇보다 먼저 법적인 조치로서 국회의원 수자를 현재의 3백명에서 백명을 축소하여 200명으로 한정하는 일대 국회 개혁을 단행할 것임을 밝힌다.

 

또한 국회의원 세비를 실비 수준으로 삭감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5명으로 제한하며,

불체포 특권과 각종 편익제공 철폐 등 일대 국회 개혁을 단행하여,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국회개혁 소원을 성취시키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넷째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1차 단결을 이룩한 우리들 자유민주 애국 세력은,

여타의 모든 자유민주 애국 정파와 시민∙시회 단체들을 향하여 총력 단결로 내년 총선거에서 기어히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종북 좌익세력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힘당이 진정한 쇄신을 하지 않는 한 모두 심판하고, 참된 이 나라의 자유민주 세력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도록 할 것을 간곡히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우리들은 총력 단결을 이룩하는 조건으로 자유민주당이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것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

 

총선거가 임박하고 있고 시간이 급하기 때문에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12개 정당 시민사회 단체들이 단결을 결의하였음을 밝혀두며, 향후 모든 자유민주 애국 세력과 화합 단결을 이룩한다면, 새로운 지도부를 형성하여 내년 총선거에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애국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23년 12월 14일

 

2024년 총선거 필승 선거혁명을 이룩하기 위한 자유민주세력 총력연합 일동

 

<1차 총단결12개 참여 단체장 명단>

 

*박선영 이사장(물망초이사장)

*김경재 전대통령후보 (전국민혁명당/현 자유통일당)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노재동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대표

*손광기 나라사랑동지회 회장

*윤용 윤봉길의사숭모회 회장

*김길도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대표

*서옥식 자유교양재단 대표

*김피터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대표

*정병윤 국민포럼 대표

*여재병 자유민주유권자연합 대표

*노재성 자유대한국민모임 운영위원장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 선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중심으로 단결 결의 발표

●시민단체들 2차, 3차 합류할 것

 

 

 (기자회견 영상 - 출처 : 자유민주당 유투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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