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자유우파 원외 정당·세력과의 총선 연대 생각이 없습니까?"

2024.03.03 22:36:19

2024.03.04.(월) 조선일보 35면 사설면ㅣ한국경제신문 35면 사설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자유우파 원외 정당·세력과의

총선 연대 생각이 없습니까?

 

 

위헌·범법·위선의 종북운동권 야당에 맞선

한 위원장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서 일찍부터 투쟁해 온

자유민주당 등 애국보수 정당·세력과의

총선연대를 제안합니다!

 

1. 지금 야당에선 명백한 종북 운동권 인물들이 대거 공천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퇴출 투쟁을 이미 지난 10여년 전개하고 있는 자유민주당, 선거정의 투쟁 시민단체, 기타 원외 보수정당 등은 국민의힘당의 연대 상대가 아닙니까?

한 위원장의 말과 행동에선 이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좌파 성향 또는 좌파 출신 인물들만을 다수 공천하고 있는 등의 모습입니다.

 

2. 좌파 또는 종북세력에서 전향했다면서 종북좌파를 비판하면 그들만이 협력 또는 기용 대상인가요? 대한민국은 좌파 출신이어야 인물이고 대우받는 나라인가요?

그들 중 자유민주주의로의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자들도 많습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통진당을 해산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 이에 결탁한 기회주의자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의 위업을 폄훼하고 반국가 성향의 야당 지도자를 더 평가하는 자들까지, 이들이 국민의힘당 주도세력 아닙니까?

 

3.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위업 계승을 강조하면 폄훼되어야 하나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경구(驚句)는 국민의힘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말인가요?

위업의 강조 모습이 때로는 거칠더라도 종북좌파, 극좌 정당, 심지어 북한의 위협 행태, 그것들 보다 더 무시되고 비난받아야 할 정도인가요?

 

4. 한동훈 위원장에게 정식으로 총선연대를 제안합니다. 원외 자유우파 정당·세력이 한 줌이라며 무시한다면 이들의 독자출마는 불가피하며 결코 우파 분열일 수 없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자유민주당과 광장 애국세력, 선거정의 세력을 국민통합·보수통합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면, 그래서 선거연대(지역구 후보단일화, 비례대표 연합공천 등)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면, 우리도 국민의힘당을 진정한 우파 정당, 우호 정당으로 보지 않고 독자적인 선거운동에 계속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ㅡ 아직은 작지만 오직 나라 살리기 애국에 진심인

자유민주당 등의 노력에

동참 또는 성원을 부탁올립니다! ㅡ

 

 

[조선일보 2024.03.04.(월) 35면 사설면]

 

[한국경제신문 2024.03.04.(월) 35면 사설면]

 

[스카이데일리 24.03.05.(화)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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