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일시: 2021.6.15. (화)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자유민주당 논평 (2021. 6. 15.) 최재형 지지는 ‘제2의 독립운동‘ -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 후보로 뜨고 있다. - “출마 결심하면 조건 없이 돕겠다” 줄이어 - 자유·민주·법치 신념, 고결한 인품은 최재형의 ‘절대 자산’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 대선 후보로 뜨고 있다. 최 원장 본인은 대선 관련 발언을 극도로 삼가고 있지만, 여의도 정가와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윤석열 대안’으로 최 원장이 압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이다. 하지만 여의도 정가에서는 “오는 7월 말, 8월 초 최 원장이 감사원장직을 사퇴하고
○ 자유민주당 논평 (2021-06-11) “이준석을 뽑은게 아니다, 국민의힘 전면쇄신 명령이다” “특정진영, 기회주의 기득권 정당 대수술 안하면 존속 불가능” “자유민주당은 최재형 감사원장 등 신망인사 지지에 국민의힘 동참시 대승적 협조할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고위원에 선출된 조수진, 배현진 의원과 김재원, 정미경 전 의원, 청년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용태 당협위원장에게도 축하를 보낸다. 젊은 이 대표를 포함해 새로운 인물들이 다수 포함된 최고위원들을 선출한 국민의힘 당원들은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 즉 이준석 대표를 선출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전면쇄신하라는 명령이다. 그 변화란 단순한 젊음, 외형적인 새로움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특정 세대, 특정 성별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계층 모두를 아우르라는 요구이고, 특정 계파와 특정 정치노선, 특정 이념을 따르라는 것도 아님도 자명하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기득권 탈취 싸움과 고착화, 기회주의와 그들끼리의 권력 나눠먹기를 철저히 쇄신하라는 엄중한 요구이기도 하다. 국민 전체에 대해 자유와 미래, 상식과 법치가 온전히 구현되는 자유민주의와 보수우파 이념이 바로
○ 자유민주당 논평 (2021. 6. 1.) "최재형 감사원장 수사는 정권의 폭력, 중단하라!" 국민은 분노한다,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문 정권의 폭력적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박범계 ‘대책반장’, 이성윤 ‘돌격대장’의 청와대 폭력, 청폭(靑暴)이다! 文대통령 퇴임 후의 탈원전 수사 제거용 비열한 행위이다!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최재형 원장은 청와대와 산업자원부의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을 감사한 의롭고 용기있는 공직자의 표상이다. 분명히 말한다. 검찰의 최재형 원장 수사는 청와대에 의한 폭력인 ‘청폭(靑暴)’이자 법무부·검찰의 ‘법폭(法暴)’이다 청폭·법폭은 권력을 악용하고 법을 빙자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조폭(組暴)이나 학교폭력(學暴), 또는 술에 의한 주폭(酒暴)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심각하다. ‘공정’과 ‘정의’를 짓밟는 용서받지 못할 폭력이다. 형식적으론 어느 환경단체가 최 원장을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검찰이 수사에 나서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그 누가 모르겠는가? 청와대가 최원장에 대한 보복수사를 하명하고, 박범계 법무장관이 ‘대책반장’,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돌격대장’임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보도자료 배포 일시: 2021.4.08(목) 17:00 보도 희망 일시: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loca10@naver.com 홈페이지: korea21.kr / jyuh.kr 차광명 010-9295-1207 eabc6179@gmail.com 담당 : 공보국 (02) 717-1948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자유민주당 대표 성명] (2021. 4. 8.) - 서울·부산 41:0, 문재인 정권 심판이지 국민의힘당 승리가 아니다. - 국힘당은 오판 말라, 무능·무책임·파렴치에서 文정권과 똑 같다. -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의 3위·1.06% 득표가 ‘진짜보수’의 미래 청신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했습니다. 41 대 0(영)! 서울과 부산의 41개 모든 구(區)에서 문재인 정권·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완패했습니다. 이것은
<기호 8번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정규재 “자유민주당 만세, 자유 부산 만세 ! ... 완주해서 기쁘다” 정 후보, 07일 10시 해운대구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 정규재 “4.7 보궐선거 출마해 어려움 많았지만 완주해서 기쁘고 홀가분” 정 후보, 6일 오후 서면에서 마지막 선거유세...5시간 반 동안 무(無)원고 연설 자유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정규재 후보가 07일 10시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4.7 보궐선거에 출마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완주했습니다. 완주해서 기쁘고 홀가분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6일 오후부터 밤까지 서면교차로에서 마지막 선거유세를 했다. 정 후보는 오후 3시부터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무(無)원고 연설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부역자이자 동조자인 기회주의당”이라고 비판하고, “국민의힘은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지만 절대 싸우지 않는다. 보수의 새판을 짜야 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진짜 보수를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인 자유민주당, 진짜 보수 정규재를 선
< 자유민주당 정규재 부산광역시장 후보, 부산시 선관위 등록 ! > 자유민주당 최고위, 4.7 부산시장 선거 당 후보로 정규재 확정 의결 정규재 후보,“부산은 부패한 도시”...“부산감사원 설치 할 것” 정 후보,“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에서 기득권 형성” 정 후보,“규제 풀어 부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가 18일 오전 9시30분경 4.7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선관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정규재 후보는 최근 창당된 ‘자유민주당 정식 후보’로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자유민주당은 앞서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4월 7일에 치러지는 부산 보궐선거에 나갈 당 후보로 정규재 최고위원을 확정 의결했다. 정규재 후보는 선관위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1년짜리 시장을 뽑는 선거이다. 부산은 아주 부패한 도시이기 때문에 부산감사원설치를 비롯해서 1년 동안 부산 시정의 적패를 깨끗이 청소하는 청소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에서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다. 1년 동안 부산의 부패를 도려내고 규제를 풀어 부산이 새롭게
보도자료 배포 일시 : 2021.3.17(수) 10:00 보도 희망 일시 :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loca10@naver.com 담당 공보국 홈페이지 korea21.kr 차광명 010-9295-1207 eabc6179@gmail.com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당 대표 : 고영주 자유민주당, 4.7 후보 확정...부산 정규재, 서울 김대호 정규재 후보,“부산은 절망을 퍼뜨리는 도시, 이곳에서 이겨야 부산도 대한민국도 바꿀 수 있다” 김대호 후보,“운동권 건달정치 청산하여 반드시 무너진 자유서울 회복” 자유민주당은 3월 16일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여 4월 7일에 치러지는 부산과 서울 보궐선거에 나갈 당 후보를 확정 의결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부산광역시장 후보에 정규재 예비후보, 서울특별시장 후보에
보도자료 배포 일시 : 2021.3.16.(화) 10:00 보도 희망 일시 :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loca10@naver.com 담당 공보국 홈페이지 korea21.kr 차광명 010-9295-1207 eabc6179@gmail.com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당 대표 : 고영주 진정한 자유우파 정당,‘자유민주당' 창당 등록! 여당 2중대 제1야당 대체하는 수권 정통 자유우파 정당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게 바로 세우는데 총력 ‘개혁자유연합’과 ‘자유한국21’이 결합 ‘자유진영의 대동단결’첫 발걸음 ‘시민 정당’이며‘젊은 정당’...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협력 정통 자유우파 정당인 자유민주당이 정식으로 창당 등록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5일 ‘중앙당 등록 공고’ 제 235호로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의 질문 - “국민의힘당을 패배시켜야 보수가 살아 난다.” 국민의힘당 박형준은 ‘정권교체’를 위해 자신을 부산시장 후보에 뽑아 달라고 한다. 국힘당은 망하고 있는 당이다. 대선후보가 없다. 이번 보선을 계기로 막을 내린다. 그렇게 망하게된 주요 원인인 지난해 4·15총선 실패의 책임자가 바로 박형준이다. 국힘당을 망하게 한 책임자가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뻔뻔하다. 국힘당은 역사적 역할을 다했다. 2016년 도장 나르샤 공천파동과 자당 대통령 탄핵때 죽었어야 했다. 결국 중도, 중도좌파로 가서 표를 달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울시장 자진사퇴 경력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당선이 어렵다. 모두 여당의 프레임 속에서 허우적 대는 2중대로 전락해 있다. 그런 중심에 있는 박형준이 당선이 되면 국힘당이란 보수정당은 막을 내린다. 대선 후보라는 원희룡, 유승민, 김종인(?), 홍준표(범야)는 지지율이 불과 3% 내외다. 그래서 윤석열이란 인물이 부각되니 그리로 몰렸다. 그런데 박형준이 되면 정권교체라고? 박형준은 답해 보라. 부산에서 정규재 후보는 사람은 괜찮은데 커리어가 짧다, 부산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때부
당원동지 여러분께,당 대표 고영주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 한 해는 당원동지 여러분의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과 헌신적인 지원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음을 보고드리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재야 자유·보수세력의 통합 노력으로 「자유민주당」을 출범시켜 4·7보선을 당당히 치러냈고, 이후 문재인 정권의 실정·무능·악행을 고발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르게 되살리기 위한 활동으로 주요 일간지 정치광고 주 1~2회,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 목적의 美 하원 ‘한반도 평화법안’ 저지를 위한 대 국민 서명운동, 「이승만 건국 대통령·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 고찰(논술)문 공모전(총 시상금 4,000만원)」시행, 좌파에 의한 이들 두 분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바로 잡고 위업의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한 「윤서인 웹툰」 당 홈페이지 연재, 전국 주요지역에 문정권 실정과 부패를 알리는 현수막 게시 활동 등을 펼쳐 왔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깨어나도록 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음을 당원동지들과 함께 큰 자부심으로 나누며, 더 큰 사명감도 갖습니다. 동시에 절체절명의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보수진영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가 절대 필요하다는 당원 동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