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당 성명(2025.4.28.) 한동훈, ‘기술자’가 아닌 ‘인간되기’부터 하라 권력지향 좌파임을 고백하고 보수우파의 탈을 벗으라 국민의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동훈은 그의 정체성에 대한 답이나 해명이 일체 없었다. 그저 권력을 향한 기술자, 기계로서만 작동하고 있다. 치열한 승부장이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지도자를 지향한다면 기본적인 성찰, 최소한의 배려, 포용, 화합정신은 보여야 한다. 그는 상대후보에 대한 험담만 수집해 공격 일변도로만 임했다. 자신의 과오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도 상대의 험담에 대한 답만을 재차 요구하며 모두 회피했다. 조선제일검이라는 그에 대한 칭호는 검사라는 능력자, 기술자로서는 찬사일지 모르나, 한 나라, 한 정치공동체의 지도자로서의 자질로는 그저 하나의 기술에 불과하다. 그가 문재인 정권 초기 수백 명의 보수 인사들을 최고의 기술자로 나서 투옥시키고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장 찬란한 시절)”이라고 자랑했던 데 대해 해명 질문이 나오자, 자신은 이후 문 정권에서 핍박받았다는 점만 내세웠다. 자신은 오로지 기술자일 뿐이라는 고백에 다름아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금은 권력을 향한 기술자로서 기능하고 있다. 중차대한 여당의 대표
자유민주주의 부정 입법독재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00만명 돌파! - 24일 08시 38분 기준 101만 140명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곧 백만명 서명 명단 법무부 제출, 해산 촉구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권력분립을 파괴하고 있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해산 동의 서명인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24일 08시 38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가 101만 140명을 기록,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명이 간편한 전화 자동서명을 도입한 지난 3월 16일 이후에만 81만여명이 서명해 국민참여가 크게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국본은 우선 백만명 서명 명단을 법무부에 제출해 헌법재판소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조속히 하도록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헌법 제8조 4항은 위헌정당에 대해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을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경로별 서명인수는 △전화 서명 812,105명 △구글폼 서명 151
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3개 단체- “이재명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할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참여 73개 단체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21대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과 연계한 전면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단체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당사에서 대선정국에 임하는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73개 단체는 이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해 “김문수 후보로 대선 승리후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청구해 반드시 해산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4월 1일 헌법재판소 정문앞 릴레이 1인 시위 & 기자회견 & 우파진영 시국대책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계엄으로 국민 일깨웠다! 불법탄핵 즉각 각하! 의로운 재판관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국민은 믿는다! 사기탄핵 즉각 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헌재 정문앞 헌재 인근 안국동 사거리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노영우 중앙고구국동지회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동완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장 이민환 나라지킴이경기고 국장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고영주 대표 헌재앞 기자회견 -헌재앞 기자회견(고영주, 이재춘) -현장 대책회의(석동현 변호사, 나경원 의원, 고영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 "그대들의 흘린 피가 있어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이 있나니" 양국용 전주 문학인 위헌정당국민해산운동본부 전북 본부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지회 부회장 어리석은 사람들은 잊는다. 잊어야 산다고. 다 기억하면 어떻게 사냐고? 내려놓자고, 용서하자고,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짐승들은 배고프면 잊습니다. 짐승들은 배부르면 잊습니다. 돋 받으면 잊고 나만 잘 살면 잊는 겁니까?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입니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아, 어찌하여 우리는 잊었는가? 천안함과 연평해전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그 주검을 잊었는가. 그 원통한 넋을 잊었는가. 왜 외면하는가, 밝히려 하지 않는가? 천안함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연평해전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나라 위해 목숨 바쳤는데 그 목숨을 잊으면, 그 고귀한 피를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국민들이 잊으면 그 누가 나라 위
○ 자유민주당 성명(25.3.27.) 반국가 괴물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는 자유대한민국 온존할 수 없다 우리는 생생히 목도했다, 사실을 뒤집는 사법부 일각의 좌파 카르텔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국토부 협박 때문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는 발언은 공문에 의해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26일 2심 재판부는 무죄 선고를 했다. 행위가 수반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은 의견표명일 수 없고 허위사실 공표임은 대법원의 판례에서도 이미 정리돼 있다. 증거 사진의 핵심부분을 확대해 놓은 것을 조작 가능성 있다며 무죄선고한 것도 사실관계를 떠난 작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근원이 종북좌익 1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다. 우리 사회 모든 반국가·국고침탈 세력의 동업자이자 대행자이자 지휘탑이다. 이번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에 대한 29회 탄핵 폭거가 그 결정판이고 진행형이다. 3권분립과 사법권독립, 시장경제를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좌익독재로 향한 그 명백하고도 공개적인 시발점은 2018년 집권당시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한 시도였다. 당시 교과서에는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 용어를 사용토록 했고, 이후 토지국유화(2017년 추미애 당대
○ 자유민주당 성명(2025.3.20.) 국회는 조폭들의 무대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와 국민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석고대죄하라! 대통령 탄핵에서 대통령 대대행까지 겁박하는 민주당의 헌정 파괴 막장 정치! 조폭정치의 끝판! 더불어민주당 해산은 임박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폭적 정치 행태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2년간 헌정사상 초유의 29명 탄핵 발의를 강행했다. 한 달에 한 명꼴이다. 탄핵 남발로 국정 핵심 직책들을 공석으로 만들었다. 거기에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고의로 지연시켜 핵심부처장들이 직무복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를 영구히 불구로 대못질하려는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다. 이랬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내란을 완성하기 위해 최상목 대대행에게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라고 겁박하고 있다. 모든 걸 제멋대로 휘두르는 조폭정치의 극단이자 내로남불의 끝판이다. 오직 헌법에 따라 계엄 발동과 해제를 한 대통령을 사기적 수법으로 탄핵소추 의결한 것에도 모자라, 법에 근거한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를 한 대통령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그 대대행마저 탄핵하
○ 자유민주당 성명(2025.3.6.) 국사범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부승찬 의원을 내란죄로 즉각 체포수사하라! 곽종근 전 사령관을 협박·회유·매수했음이 드러났다! 이재명 대표도 조장 혐의가 밝혀지는 대로 체포수사하라! 헌재는 사기탄핵을 즉시 각하하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임이 확실시되는 자들로부터 협박, 회유, 매수를 받았음을 밝힌 육성이 5일 TV조선에 공개됐다. 이는 작년말 계엄 직후 곽 전 사령관의 발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간에 받고 주었다는 조작성 정치인 체포 메모가 ‘대통령의 내란이라는 선동’에 결정적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중차대한 사실이다. 지난해 12월 계엄령 발표 사흘만인 12월 6일 곽 전 사령관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국회의사당 안의 (투입된)인원들을 빼내란 지시를 받았다”고 말하자 바로 김의원과 박선원 의원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라고 한거죠”라는 조작 요구성 주문을 받고는 순간 어색하게 짧게 동의했다. 그러나 곽 전 사령관이 이 유튜브 출연 전날밤 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나를 내란죄로 엮겠다고 한다. 내가 가진 게 없다. 변호사비 등 도와달라”는
100년 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경의로운 함성 2025년 위기의 나라를 구할 삼일절 구국 집회와 국민대행진 이루다 자유시민단과 위국본 청년들이 앞장 서 여의도 시국집회 참가 시민들 모두 함께 행진 ▣ 3.1 여의도 시국집회 및 국민대행진 ▣ 2025.3.1.(토) 13:00 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운동 14:00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시국집회 동참 17:00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촉구 국회앞 행진 [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진행 ] 광장을 가득 메운 젊은 함성 !! 의회 독재와 입법 폭거, 불법과 야만이 지배하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는 마중물이 되어 제 2의 건국을 완성하는 힘찬 울림되어 광장에 메아리 치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 공동대표 이석우(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대외협력위원장 이태석 목사 구국집회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동참계좌(집회,현수막,신문광고)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자유민주당 성명] 25.03.04. 헌법재판소는 자신의 존속 여부가 대한민국 존속 여부에 직결됨을 직시하라! 감사원의 선관위 '사후감사'를 묵살한 헌재의 2.27 결정문은 "내 식구 보호의 결정판!" 객관적 감시와 평가가 가능한 보장책을 내놓으라! 선관위에 대한 직무참여에서도 완전히 손떼라! 헌법재판소는 지난 달 27일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하여 ‘직무감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감찰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는 결정문을 공식발표했다. 감사원법상 감사원의 감사대상 제외기관은 ‘국회, 법원, 헌재’로 선관위는 이에 포함돼 있지 않음은 물론이고, 선거관리의 독립성을 얘기하더라도 그것은 ‘선거관리를 하는 시점의 감사’가 아니라 ‘사후 감사’를 말한다. 선관위를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설치토록 한 헌법상 취지는, 선관위가 ‘선거관리를 하는 시점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결정하도록 하기 위함이지 ‘사후감사’도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상당기간 전에 종료된 업무의 적법성에 대해 사후에 점검하는 작업인 직무감찰이 어떻게 대상기관 업무의 자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