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6. 대한민국 국회가 어떻게 시정잡배들의 난장판이 되었는가 사법부까지 드럼통에 담그는 깡패정치 멈춰라! 제왕적 절대권력 이재명 폭주를 막아내자! 나치 독재의 전철, 대한민국에 허용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국회를 사법부 공격의 전쟁터로 만들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최혁진 의원이란 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워놓고, 얼굴을 일본 전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합성한 ‘조요토미 희대요시’라는 팻말을 들고 조롱했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이런 저질 청문회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헌정사에 어떻게 이런 ‘21세기판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법원장은 90분 동안 '질의'라 이름하에, 도저히 정상 국가의 국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언을 들어야 했다. 3권분립의 한 신성한 축을 이루는 대법원장을 세워놓고 이런 작태가 어떻게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법사위원장이라는 추미애는 관례와 상식은 아랑곳 없이 대법원장의 이석 불허를 강제했고, 여당 의원들은 조롱과 삿대질로 신성한 국정감사장을 조폭들이 벌이는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그 자리는 민주주의의 심장이 아니라, 사법부를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4. 이재명과 김현지는 범죄공동체다! 범죄공동체 정권 해체하라! 이재명이 범죄 그 자체라면 김현지는 그의 그림자다! 김현지와 주사파 조직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를 밝히라! 이재명의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과거 이재명과 함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범임이 확인되었다. 성남시의회 폭력 사건 현장에서 이재명은 마이크를 던졌고, 김현지는 문을 막았다. 그들은 한 몸이 되어 공무집행을 방해했고, 함께 벌금형을 받았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 그 추악한 어두움이 대통령실까지 올라왔다. 그런 인물이 지금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비서실 핵심 인사가 나란히 같은 범죄로 함께 처벌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을 모욕하고 헌정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는 국가 시스템이 범죄공동체에 의해 점령 당한 것과 다름없다. 김현지는 주사파 조직인 경기동부연합과의 연계 의혹도 받고 있다. 그 조직은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했던 반국가 세력이다.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그러한 세력과 연루된 이력을 갖고 있다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김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9월 25일 『국회 앞 천만서명 국민대회』 시민 함성으로 메아리치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거짓 협상, 한미동맹 이간 좌파정권 타도! 더불당 해산서명 열기 9.11일 국민대회 이후에만 5만 4,712명 증가! 9월 25일 0시 현재 131만 6,998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박스 안 3줄을 복사해 전 국민들께 무한 전파해 주십시오!"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앞은 이재명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는 함성이 광장을 뒤덮으며, 천만 서명 운동을 향한 열망이 높이 타올랐다. 주요 인사와 청년세대의 결집이날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영풍 전 KBS 기자,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이제 가자, 25일 국회앞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로!" 23일 대전역 광장, 부산, 대구 이어 천만 서명 불길이 타올랐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청년·여성들도 다수 합류! 국회앞 출동!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영풍 전 KBS 기자(전 공영노조 부위원장) 민수경(청년) 다교청 대표 신성식 11만 청년유튜버 박순옥 영화인총연합회 거제지부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30만명 돌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열기]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4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전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부산, 19일 대구에 이은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의 세 번째 무대로, 대전 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좌파 독재 타도를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민들은 이어 "이제 9월 25일 국회앞으로 가자,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을 전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자"라고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지역책임
이재명 독재 타도! 가자, 대구로! ㅡ 19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ㅡ 보수의 심장 대구가 일어선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 “대미협상 거짓발표·한미 이간 좌파정권 타도”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탄압 독재정권 타도”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8일 128만명 돌파 ㅡ ‘이재명 좌파독재 타도·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구 국민대회’가 19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는 이날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앞 사거리에서 대구 애국시민들과 구국대구투쟁본부(상임대표 최영호)등 대구 및 전국 애국보수단체들과 함께 대회를 거행한다. 이날 대구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이 128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서명 달성을 위한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 중 부산에 이은 두 번째이다. 대회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와 함께 손현보 목사와 세이브코리아 전국대회를 이끌었던 나영수 목사( 나라사랑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준 21대 국회의원,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박순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제시지부장, 그리고 자유민주당 박성률 부산광역시당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25만명 돌파! 전국 4대 도시 천만서명 국민대회 9월 개최키로 - 부산(9.11,서면), 대구(9.19.동성로), 대전(9.23.대전역), 서울(9.25.국회의사당앞) - △노란봉투법 철폐 △내란특검·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중단 △부정선거 의혹의 근원 ‘사전선거제 폐지’ △한미동맹 훼손 현실화 이재명 OUT 등 대국민 호소 & 천만서명 운동 강력 전개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시국선언 주도 대학생, 주요 자유우파 유투버 등 참여 외 국민의힘당과도 연대 협의 - 곧 더불어민주당 해산청구 3차 청원서 제출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인수가 125만명을 돌파했다. 해산서명을 전개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적 참여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오는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4대 도시 국민대회를 차례로 개최해, 내란특검 자행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명백한 위헌행태를 가속화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천만서
“해산시키자, 더불어민주당” “퇴진시키자, 이재명 정권”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 박정희 생가·이승만 동상 앞에서 천만 국민의 뜻을 담아 외친 자유의 함성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 이재명 out 천만서명 국민대회 현장 ㅡ “박정희 정신, 이제는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이승만 정신, 이제는 우리가 완성하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이제는 우리가 지켜내겠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순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결의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인 올해 8월 15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다부동 전적지 이승만 대통령 동상 앞에서는 자유의 함성과 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더불어민주당 해산·이재명 out’ 국민 결의가 울려 퍼졌다. 육영수 여사 서거 41주기일이기도 한 이날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은 4백여명의 애국 국민들과 함께 ‘8·15 박정희 생가 국민결의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부 ‘극강 방위와 경제 재도약 결의 생가 참배’ ▲2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 전개 선언 국민전진대회’ ▲3부 ‘다부동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8. 4. 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천문학적 책봉 비용 바친 이재명 그렇게 반미를 외치던 좌익은 왜 말이 없는가 지난달말 타결된 대미 관세협상에서 이재명 정권은 현금투자 3,500억달러, 에너지(LNG) 구매 1,000억 달러 등 총 4,500억 달러(622조 8천억원)의 대미 투자·구매를 약속했다. 투자액의 90%는 미국정부에 귀속된다고 미국 백악관은 발표했다. 투자액만 우리 돈 488조 4천억원으로 올 한해 국가예산 673조원에 버금가고, 국민 1인당 937만원, 4인 가족 기준 3,750만원이다. 민생지원금 25만원에 감동이라 선동하던 좌익은 이런 천문학적 현금을 미국에 퍼준 데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좌익은 죽었는가. 대미수출품 관세율은 ‘0’이던 것을 15%로 대폭 올려 합의했다. 일본도 관세율을 15%로 합의했다고 둘러대고 있으나 일본은 원래 3%까지의 관세율이 있었으니 12% 남짓만 오른 것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 등이 온 힘을 다해 체결해 낸 관세율 ‘0’의 한미FTA를 한 방에 허물어뜨렸을 뿐 아니라 대국민 거짓말을 하고 있다. 대미투자액도 일본은 우리 보다 많은 5,000억달러라고 하나 전체 경제규모(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