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24. 거주 이전의 자유 사라지고 내집, 내땅 빼앗긴다…공산당식 토지개혁인가! 이재명이 부동산 시장을 박살내고 있다. 이재명의 부동산 대책은 자유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를 붕괴시키고, 국민의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사실상 박탈하는 공산당식 국가 통제 정책이다. 이재명 정권이 하루빨리 퇴진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이 해체되어야 할 이유다. 서울 25개 구,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1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자기 집을 사고팔 때마다 공무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 재산을 처분하는 데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회,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제국가다. 헌법 제23조(재산권 보장)과 제14조(거주이전의 자유)는 이미 짓밟혔다. 국민의 재산권이 국가의 허락에 종속되는 순간, 그 나라는 자유국가가 아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드럼통 실이라 불리는 대통령실 참모진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상호 비서관은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광진구 아파트까지 모두 7채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다. 자신들은 이미 부동산으로 배를 불리고, 국민에게
【자유민주당 긴급성명】 - 2025. 10. 21. 여순반란사건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의해 희생된 국군과 경찰,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명예회복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을 지지·옹호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이재명은 북한 공산세력의 반국가 논리에 동조한 반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1.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수인임을 자인한 것이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은 여순 14연대 반란 사건 피해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역대 국군장병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이재명은 여순사건 77주기인 지난 19일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장병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한 것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었던 정의로운 행동이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던 군과 경찰을 가해자로, 그리고 남로당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반란군을 정의로운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역사 왜곡이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역적 발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10. 20. 검은 법복이 죽음의 상징이 된 날 헌법과 법치를 되살려야 할 법조인들이여 일어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장이 권력정당의 조롱과 협박 앞에 무너지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 감사장에 세운 10월 13일은 검은 법복이 더 이상 정의의 상징이 아니라, 죽음의 상징으로 전락한 날이다. 법치의 이름이 모욕당하고, 헌정질서의 마지막 보루가 짓밟히는 이 사태를 우리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삼권분립 위에 세워져 있다. 그 중 사법부는 권력의 횡포를 막는 최후의 방파제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거대 의석을 무기로 입법권을 독점하고, “사법개혁”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며, 민주주의 붕괴를 향한 반헌법적 쿠데타다. 10월 13일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을 인질처럼 앉혀놨다. 유튜브발 조작 녹취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흔들며 조롱과 폭언을 퍼부었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권력을 견제하는 헌법적 절차지만, 그날의 법사위는 정의의 재판장이 아니라 광란의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6. 대한민국 국회가 어떻게 시정잡배들의 난장판이 되었는가 사법부까지 드럼통에 담그는 깡패정치 멈춰라! 제왕적 절대권력 이재명 폭주를 막아내자! 나치 독재의 전철, 대한민국에 허용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국회를 사법부 공격의 전쟁터로 만들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최혁진 의원이란 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워놓고, 얼굴을 일본 전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합성한 ‘조요토미 희대요시’라는 팻말을 들고 조롱했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이런 저질 청문회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헌정사에 어떻게 이런 ‘21세기판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법원장은 90분 동안 '질의'라 이름하에, 도저히 정상 국가의 국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언을 들어야 했다. 3권분립의 한 신성한 축을 이루는 대법원장을 세워놓고 이런 작태가 어떻게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법사위원장이라는 추미애는 관례와 상식은 아랑곳 없이 대법원장의 이석 불허를 강제했고, 여당 의원들은 조롱과 삿대질로 신성한 국정감사장을 조폭들이 벌이는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그 자리는 민주주의의 심장이 아니라, 사법부를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4. 이재명과 김현지는 범죄공동체다! 범죄공동체 정권 해체하라! 이재명이 범죄 그 자체라면 김현지는 그의 그림자다! 김현지와 주사파 조직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를 밝히라! 이재명의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과거 이재명과 함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범임이 확인되었다. 성남시의회 폭력 사건 현장에서 이재명은 마이크를 던졌고, 김현지는 문을 막았다. 그들은 한 몸이 되어 공무집행을 방해했고, 함께 벌금형을 받았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 그 추악한 어두움이 대통령실까지 올라왔다. 그런 인물이 지금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비서실 핵심 인사가 나란히 같은 범죄로 함께 처벌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을 모욕하고 헌정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는 국가 시스템이 범죄공동체에 의해 점령 당한 것과 다름없다. 김현지는 주사파 조직인 경기동부연합과의 연계 의혹도 받고 있다. 그 조직은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했던 반국가 세력이다.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그러한 세력과 연루된 이력을 갖고 있다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김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8. 4. 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천문학적 책봉 비용 바친 이재명 그렇게 반미를 외치던 좌익은 왜 말이 없는가 지난달말 타결된 대미 관세협상에서 이재명 정권은 현금투자 3,500억달러, 에너지(LNG) 구매 1,000억 달러 등 총 4,500억 달러(622조 8천억원)의 대미 투자·구매를 약속했다. 투자액의 90%는 미국정부에 귀속된다고 미국 백악관은 발표했다. 투자액만 우리 돈 488조 4천억원으로 올 한해 국가예산 673조원에 버금가고, 국민 1인당 937만원, 4인 가족 기준 3,750만원이다. 민생지원금 25만원에 감동이라 선동하던 좌익은 이런 천문학적 현금을 미국에 퍼준 데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좌익은 죽었는가. 대미수출품 관세율은 ‘0’이던 것을 15%로 대폭 올려 합의했다. 일본도 관세율을 15%로 합의했다고 둘러대고 있으나 일본은 원래 3%까지의 관세율이 있었으니 12% 남짓만 오른 것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 등이 온 힘을 다해 체결해 낸 관세율 ‘0’의 한미FTA를 한 방에 허물어뜨렸을 뿐 아니라 대국민 거짓말을 하고 있다. 대미투자액도 일본은 우리 보다 많은 5,000억달러라고 하나 전체 경제규모(G
○ 자유민주당 성명(25. 7. 28.) 김재규 재심 개시는 대한민국의 존립과 역사적 정통성을 파괴하는 치명적 도발! 오늘날 대한민국은 6.25 남침 전쟁 이후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순간을 맞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서울고등법원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을 하였다. 이 결정에 대해 검찰이 재항고를 하였으나, 대법원은 지난 5월 13일 이를 기각하였고 , 이에 따른 첫 재심 재판이 지난 7월 1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번 재심 결정과 그에 따른 재심 재판은 단순히 김재규 개인의 신원(伸冤)을 위한 사법 절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좌익 세력들의 음모와 공작의 일환임을 우리 국민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박정희 대통령은 헐벗고 굶주리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국민소득 80달러의 세계 최빈국을, 그야말로 절망적이던 이 나라를, 불과 18년 만에 국민소득 1,720 달러에 달하게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아무리 찬양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유신체제로 선진강국의 필수조건인 중공업 국가로의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25 김재규 재심 개시는 대한민국 존립과 역사적 정통성 파괴하는 치명적 도발이다 김재규 재심은 내란을 정당화하려는 역사파괴, 즉각 중단하라! 이재명 정권의 좌익독재 기도 분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순간을 맞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 개시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사법적 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을 뒤흔드는 역사적 도발이며, 좌익세력의 음모적 행태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가를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였다. 국민소득 80달러의 절망적인 나라를 불과 18년 만에 1,720달러의 경제기적을 이룬 것은 역사상 유례가 없다. 이러한 국가적 업적을 이룬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를 "민주주의 회복"의 영웅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가 파괴 행위다. 10·26 사건은 개인의 단순 범죄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중대한 내란행위이다. 김재규가 저지른 행위는 결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보를 송두
[자유민주당 77주년 제헌절 성명] 25. 7. 17. 6·25 이후 다시 닥친 자유대한민국 존립의 위기! ‘내란청산’이란 선동하 좌익독재 구축 정권 5년 개시로 자유민주주의·한미동맹 파괴! 서민 피폐와 청년의 미래 상실 고착화! 이재명 정권 종식에 국민 여러분 모두 나서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에 나서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오늘 7월 17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지 77주년을 맞는 제헌절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재명 정권이 서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종말’이 현실화되는 국란 사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6·25 이후 다시 닥친 국가존립 붕괴의 위기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종북좌익세력들과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추구 세력들이 대선에서 승리하자마자 독재체제 구축 본격화에 나서 이미 좌익독재국가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섰을 때는 즉각 발표되었던 한미정상회담 개최가 이재명 정권에서는 한달반이 넘도록 기미가 없습니다. 방위 출신 국방부장관 안규백은 ”전시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겠다“고 합니다. 혈맹인 미국의 안보공조가 없는 한 중국과 북한 공산정권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 그자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7. 이재명 내로남불 사기정권, 총체적 국정 파탄! 예산 도둑·사기에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까지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과 함께 나선다. 국가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예산 도둑질,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 그리고 비리 의혹 총리 임명 강행까지…모든 총체적 국정이 붕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적폐청산을 외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시대가 오자, 이재명은 단 6개월 만에 특수활동비 91억 원을 편성해 꿀꺽했다.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180억 원이다. 입으로는 “특활비는 적폐”라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뒤로는 자기 특활비를 무려 2배나 챙기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자기 금고처럼 쓰는 이재명의 예산 사기극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절도’다. 예산 도둑 민주당은 해체하라! 문제는 예산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의 8일, 9일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