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온라인댓글 감시단」 모집 및 출범 ■ 6·3 대선은 대한민국을 구해 내야 할 절체절명의 전 국민적 선거입니다.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거짓·편향뉴스로 국민을 속이고, 위헌·위법·떼법 행태로 사회를 왜곡시키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질 위기에까지 처해 있습니다. 자유시민이면 누구나 함께 나서 이번 대선 자유승리를 위한 「6·3 온라인댓글 감시단」 활동으로 악과 거짓의 독재 세력들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살려 냅시다. ○ 일시: 25.5.3.(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위국본(자유민주당) 중앙홀<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층 405호> ● 참여 대상: 위국본 회원/자유민주당 당원/자유시민 누구나 ● 교육 내용: 온라인 댓글 실태, 활동 실습, 팀 구성 ○ 참가비: 없음 ○ 참가 신청: 사전 신청 선착순 40인 ▶ 신청: 010-3620-5142 (전화 혹은 문자) ○ 주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상임고문단장 이석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가신청 안내 : 5월 3일 10시 30분까지 아래 장소로 바로 오셔도 되나, 사전 준비를 위해 전화 010-3620-5142번으로 해주시고,
○ 자유민주당 성명(2025.4.28.) 한동훈, ‘기술자’가 아닌 ‘인간되기’부터 하라 권력지향 좌파임을 고백하고 보수우파의 탈을 벗으라 국민의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동훈은 그의 정체성에 대한 답이나 해명이 일체 없었다. 그저 권력을 향한 기술자, 기계로서만 작동하고 있다. 치열한 승부장이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지도자를 지향한다면 기본적인 성찰, 최소한의 배려, 포용, 화합정신은 보여야 한다. 그는 상대후보에 대한 험담만 수집해 공격 일변도로만 임했다. 자신의 과오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도 상대의 험담에 대한 답만을 재차 요구하며 모두 회피했다. 조선제일검이라는 그에 대한 칭호는 검사라는 능력자, 기술자로서는 찬사일지 모르나, 한 나라, 한 정치공동체의 지도자로서의 자질로는 그저 하나의 기술에 불과하다. 그가 문재인 정권 초기 수백 명의 보수 인사들을 최고의 기술자로 나서 투옥시키고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장 찬란한 시절)”이라고 자랑했던 데 대해 해명 질문이 나오자, 자신은 이후 문 정권에서 핍박받았다는 점만 내세웠다. 자신은 오로지 기술자일 뿐이라는 고백에 다름아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금은 권력을 향한 기술자로서 기능하고 있다. 중차대한 여당의 대표
자유민주주의 부정 입법독재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00만명 돌파! - 24일 08시 38분 기준 101만 140명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곧 백만명 서명 명단 법무부 제출, 해산 촉구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권력분립을 파괴하고 있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해산 동의 서명인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24일 08시 38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가 101만 140명을 기록,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명이 간편한 전화 자동서명을 도입한 지난 3월 16일 이후에만 81만여명이 서명해 국민참여가 크게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국본은 우선 백만명 서명 명단을 법무부에 제출해 헌법재판소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조속히 하도록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헌법 제8조 4항은 위헌정당에 대해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을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경로별 서명인수는 △전화 서명 812,105명 △구글폼 서명 151
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3개 단체- “이재명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할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참여 73개 단체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21대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과 연계한 전면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단체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당사에서 대선정국에 임하는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73개 단체는 이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해 “김문수 후보로 대선 승리후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청구해 반드시 해산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전국 17개 광역시도 1,100곳 현수막 투하◀ “내전 선동 수괴 이재명 체포!” # 줄탄핵·줄기각 국가 마비! # 몸조심하라 국민 협박! # 물리적 내전 선동!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 게시 장소 ▶서울 150곳(헌재, 국회, 대통령관저앞 등) ▶인천 130곳(이재명 자택, 의원사무소) ▶경기 190곳(수원터미널, 분당사거리등) ▶부산 100곳(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사, 영도다리 등) ▶대구 100곳(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사, 동대구역 등) ▶광주·전남북 60곳(5.18묘역,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등) ▶대전·충남 120곳(대전국립현충원 등) ▶울산 40곳(현대중공업 등) ▶세종 20곳(KDI앞 등) ▶강원·충북 90곳(KBS춘천방송국, 충북도청앞 등) ▶경남·경북 70곳(창원공설운동장, 포항공대앞 등) ▶제주 30곳(제주선관위, 제주공항앞 등) ○게시기간: 3.31.~4.15. ●협력시민·단체: •애국시민 장동○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 (회원 일동 -회장 이석희) 1. 서울시내(헌재, 대통령관저 앞등) 150곳 [헌법재판소 입구(현대그룹빌딩 앞) -종로구 재동] [국회 정문앞/인근 KBS신관앞]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고메이494앞)] [대법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4월 1일 헌법재판소 정문앞 릴레이 1인 시위 & 기자회견 & 우파진영 시국대책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계엄으로 국민 일깨웠다! 불법탄핵 즉각 각하! 의로운 재판관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국민은 믿는다! 사기탄핵 즉각 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헌재 정문앞 헌재 인근 안국동 사거리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노영우 중앙고구국동지회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동완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장 이민환 나라지킴이경기고 국장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고영주 대표 헌재앞 기자회견 -헌재앞 기자회견(고영주, 이재춘) -현장 대책회의(석동현 변호사, 나경원 의원, 고영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
입법독재 내란, 자유민주주의 부정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70만명 돌파! - 31일 08시 현재 현재 70만 527명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곧 백만명 서명 명단 법무부 제출, 위헌정당 해산 촉구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국 전개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자유민주당 등 76개 시민사회단체·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는 사실상 입법독재 내란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을 지난 16일부터 전국민 대상으로 개시한 지 16일만인 31일 오전 8시 현재 서명인이 50만명을 넘어, 서명지 서명을 포함한 총서명인수 70만 527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화 서명이 50만 4,089명에 달했고, △서명지 서명이 19만 6,438명(ㅇ구글폼 서명 15만 400명 ㅇ종이 서명지 서명 4만 6,038명).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이에 따라 권력분립 자유민주주의를 부정, 1당독재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1차로 금명간 서명 백만명이 넘는 대로 법무부
"반국가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 자유대한민국은 온존할 수 없다!" 정부협박 1당독재·조폭 정당 더불당 해산 천만서명운동 현장! 국민서명 60만명 돌파! 25. 3. 28. 15시 현재 600,070 명 (전화서명 405,191명 구글폼 150,389명 현장서명 44,490명)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 ■ 3.29.(토) 낮 12시 서명운동 장소 ■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앞 - [국회의사당앞 세이브코리아·위헌정당더불당해산 집회(3.22)] [천만서명 부스 현장(3.22)] [3.22일 천만 해산서명 부스를 방문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우)] [고영주 상임고문(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천만서명운동 동참 애국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 즉석투표]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 "그대들의 흘린 피가 있어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이 있나니" 양국용 전주 문학인 위헌정당국민해산운동본부 전북 본부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지회 부회장 어리석은 사람들은 잊는다. 잊어야 산다고. 다 기억하면 어떻게 사냐고? 내려놓자고, 용서하자고,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짐승들은 배고프면 잊습니다. 짐승들은 배부르면 잊습니다. 돋 받으면 잊고 나만 잘 살면 잊는 겁니까?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입니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아, 어찌하여 우리는 잊었는가? 천안함과 연평해전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그 주검을 잊었는가. 그 원통한 넋을 잊었는가. 왜 외면하는가, 밝히려 하지 않는가? 천안함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연평해전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나라 위해 목숨 바쳤는데 그 목숨을 잊으면, 그 고귀한 피를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국민들이 잊으면 그 누가 나라 위
○ 자유민주당 성명(25.3.27.) 반국가 괴물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는 자유대한민국 온존할 수 없다 우리는 생생히 목도했다, 사실을 뒤집는 사법부 일각의 좌파 카르텔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국토부 협박 때문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는 발언은 공문에 의해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26일 2심 재판부는 무죄 선고를 했다. 행위가 수반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은 의견표명일 수 없고 허위사실 공표임은 대법원의 판례에서도 이미 정리돼 있다. 증거 사진의 핵심부분을 확대해 놓은 것을 조작 가능성 있다며 무죄선고한 것도 사실관계를 떠난 작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근원이 종북좌익 1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다. 우리 사회 모든 반국가·국고침탈 세력의 동업자이자 대행자이자 지휘탑이다. 이번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에 대한 29회 탄핵 폭거가 그 결정판이고 진행형이다. 3권분립과 사법권독립, 시장경제를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좌익독재로 향한 그 명백하고도 공개적인 시발점은 2018년 집권당시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한 시도였다. 당시 교과서에는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 용어를 사용토록 했고, 이후 토지국유화(2017년 추미애 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