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25. 6. 9. 김대중·노무현은 되고, 이승만·박정희는 극우라고? 악마적 허위댓글공작 이재명·좌파 법적 대응 및 '종북 정체성’ 규명심판 받으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매체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이 자유우파 시민교육단체 리박스쿨과 늘봄강사들을 향해 퍼붓고 있는 왜곡된 공격은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자체를 부정하려는 위험한 선동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는 괜찮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성취를 가르치는 것은 사상주입이라는 식의 이중잣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구나 ‘극우’라고 칭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이자 중대한 명예훼손임을 명심하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부정하는 극좌·종북 사관에 다름 아니며, 그 배경에는 공산주의적 사유와 반국가적 의도가 숨어 있다. 대한민국 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일산), 김대중 대통령 생가, 김대중재단 및 김대중평화센터,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김대중기념공간(화순), 김대중길(명예도로), 대한
[자유민주당 성명] -2025. 6. 7. 이재명 정권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다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리박스쿨 댓글교육을 표적삼아 자유우파국민에 대한 전면 정치보복을 개시한 이재명 정권 이재명의 댓글 조작성 조직 ‘손가락혁명군’과 ‘DDD리스트’를 전면수사 착수하라 사실확인 없이 ‘극우단체’라 보도하는 좌파매체들 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당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 전면대응에 나서라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께 정치보복 규탄 및 응징에 나서줄 것 호소 이재명 정권은 포털과 SNS에서 댓글로 의견을 표명하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달면 전면수사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에 대한 왜곡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 우파 국민과 단체의 궤멸을 시도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좌파 언론들에 대해 법적 대응 및 처벌과 대국민 진실 알리기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섬을 선언한다. 리박스쿨이 자발적이고 자원봉사로 참여한 수십명의 애국시민들에게 SNS 교육을 한 활동을 댓글조작이라고 대국민 왜곡선동하면서 전면수사를 한다면 좋다, 이재명이 무려 7천여명을 동원해 댓글달기에 나서도록 촉구한 ‘손가락혁명군(손가혁)’과 ‘DDD리스트’활동
당원 동지 여러분께,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당의 선택에 대해 믿고 따라준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패배는 했지만 김문수 후보가 옳은 대통령 후보였음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4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올림
1당독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11만명 돌파 - 100만 돌파 한달여만에 동참 11만여명 늘어 - 3일 대선 이재명 후보 심판 김문수 후보 지지 투표후 전국민에게 더불어민주당 해산 자동서명 전화 동참 당부 3권장악 독재 위헌정당 해산, 기득권 언론 타파 등 대한민국 운명은 국민이 직접 나서야 1당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 해산동의 서명이 110만명을 넘어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6월 3일자로 서명인수가 111만 8,411명을 기록, 지난 4월 21일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39일만에 111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발표했다. 3일 06시 현재 △전화 서명 920,113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지면 서명 46,414명. 위국본은 이날 “전국민이 투표에 나서 이재명 후보 제압에 나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3권분립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우선적인 길”이라고 강조하고 “대선후에는 상습범죄·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해 자유대한민국을 확립하자”고 호소했다. 위국본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 이재명의 주술에 좀비의 나라가 되었는가 대법원 소통, 탄핵·댓글 선동에 왜 침묵하는가 6·3 대선 내일 대한민국은 사망할 것인가 그 생사는 우리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이 나라는 이재명이라는 주술사의 최면에 걸렸는가! 대선을 하루 앞둔 지금, 온 나라가 이재명의 주술에 선동되다 못해 완전히 최면에 걸린 듯하다. 한 시민단체의 댓글 운영을 ‘반란’이라 하는 자가 무려 7000여명의 대규모 손가락혁명단 출범식을 치른 장본인임을 국민들은 보지 못하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자가 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신고 포상금 5억, 포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며” 온 나라를 사행 직업꾼의 도박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갈라진 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 이재명 후보는 “기각에서 파기환송으로 갑자기 바뀌었다”며 대법원 쪽과 내통했다는 발언까지 공개석상에서 서슴지 않았다. 그는 “대법원 쪽에서 소통(연락)이 온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연락이) 없을 수가 없다”라고 말함으로써 대법원 내에 내통자가 있었음을 자백했다. 사법부를 정치거래의 도구로 취급했다는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3.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김문수를 선택하라!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로 교육의 정치화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 발표를 했다. 이는 교실을 정파적 정치의 무대와 공산이념 선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선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을 내세운 것은 교육의 본질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교실은 교육의 공간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 교육장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학부모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각지에서 학부모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정치로부터 교실을 지켜내고, 아이들의 교육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진실과 상식 위에 세워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수년간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전교조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2.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위헌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를 방문해 “내란 수괴의 고향”이라 발언한 것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정치적 오만이다. 공주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며 수많은 애국지사와 공직자,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이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을 빌미로 한 도시 전체를 ‘내란’과 연결 짓는 발언 어리석은 망언이다. 더욱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법원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내란’을 거론하는 것은 명백한 재판 개입이며 법 위에 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선이다. 이미 전과 5범의 범죄자가 재판부를 휘두르려는 것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작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