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시킨 고영주 변호사…. “민주당도 위헌 정당” 경남 거제서 워크숍 열어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4대 도시 개최 확정! - 부산(9.11) 대구(9.19) 대전(9.23 서울(9.25) - -문재인 공산주의자, 통진당 해산 일등 공신들 자유민주당으로 전국 우파결집 전개 지난 29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자유민주당·위국본 워크숍 자유민주당이 지난 29일, 30일 경남 거제시에서 지도부 하계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열고 위헌 정당 천만 서명 순회 국민대회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영주 당 대표가 참석한 이 날 워크숍에서 학동 파노라마 케이블카, 몽돌해변 당원 단합대회, 대통령휴양지로 잘 알려진 저도를 방문하는 등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자유민주당의 고영주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해산 사유와 법적 근거를 마련해 청와대 해산 청구 청원에 앞장서며 2014년 헌법재판소로부터 통진당 해산 결정을 끌어낸 핵심 인물로 2020년 ‘자유한국21’을 창당해 오늘의 자유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자유민주당·위국본 워크숍 또한 24년 6월 더불어민주당 위헌 정당해산 국민운동본부를 출범 하면서 백만 서명운동을 개시하고 올해 7월 115만 명의 서명지와
[자유민주당 성명] -2025. 6. 7. 이재명 정권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다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리박스쿨 댓글교육을 표적삼아 자유우파국민에 대한 전면 정치보복을 개시한 이재명 정권 이재명의 댓글 조작성 조직 ‘손가락혁명군’과 ‘DDD리스트’를 전면수사 착수하라 사실확인 없이 ‘극우단체’라 보도하는 좌파매체들 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당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 전면대응에 나서라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께 정치보복 규탄 및 응징에 나서줄 것 호소 이재명 정권은 포털과 SNS에서 댓글로 의견을 표명하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달면 전면수사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에 대한 왜곡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 우파 국민과 단체의 궤멸을 시도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좌파 언론들에 대해 법적 대응 및 처벌과 대국민 진실 알리기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섬을 선언한다. 리박스쿨이 자발적이고 자원봉사로 참여한 수십명의 애국시민들에게 SNS 교육을 한 활동을 댓글조작이라고 대국민 왜곡선동하면서 전면수사를 한다면 좋다, 이재명이 무려 7천여명을 동원해 댓글달기에 나서도록 촉구한 ‘손가락혁명군(손가혁)’과 ‘DDD리스트’활동
당원 동지 여러분께,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당의 선택에 대해 믿고 따라준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패배는 했지만 김문수 후보가 옳은 대통령 후보였음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4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올림
ㅡ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ㅡ [고성국TV 특별인터뷰] (영상: 1시간 53분부터) ▶이재명의 말? 그가 제출한 법안과 행적을 보라! ▶김문수 후보, 경기지사 하면서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 등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보라!
○ 자유민주당 성명(2025.1.26.) 서부지법은 군사정권 이상의 횡포자인가 싹쓸이 구속한 청년 58명등을 즉각 석방하고 영장 심사를 제3자 법원으로 넘기라! 민노총의 대규모 폭행시위에도 이런 무더기 구속은 없었다 피해자 서부지법이 스스로 발부하는 영장은 보복일 뿐이고 그들이야말로 폭력기관임을 드러내는 만행이다 더 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임을 명심하라! 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총 90명을 체포하고, 이에 서부지법은 58명에 대해 무더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부지법은 피해자가 스스로 영장을 발부하는 불법성을 또 자행했다. 민노총 등과 같은 상습 폭력 시위대가 아닌 2030 청년들과 일반 시민에 대한 ‘묻지마식 싹쓸이 구속’은 군사정권하에서도 없던 일이다. 시위 참여 시민들의 절반이 20, 30대이며 법원에 진입하지 않은 시민들까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던 유튜버까지 가리지 않고 구속 처리 한 서부지법의 ‘묻지마 구속’은 대한민국 사법사상 유례를 찾기 어렵다. 구속된 사람들은 법원 내부의 집기를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정도이다. 2015년 11월 민노총 대규모 집회에서는 경찰
고영주 대표(변호사)/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2025. 1. 3. 대통령 관저앞
[긴급 성명] 24.12.23.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을 국회 행안위에서 쫓아낸 거대 야당은 불법·야만적 입법독재 중단하라! 법도 무시, 기본 상식도 짓밟고 폭주하는 거대 야당의 폭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 가결 전, 직무정지 전에 임명한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위원장과 야당 의원들이 퇴장시켰다. 국회 행안위는 박선영 위원장을 국회로 불러서 출석시켜 놓고서,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 등의 거대 야권 의원들이 국회법 제49조에 따라 ‘퇴장을 명한다’면서 국회 경위까지 동원해 박 위원장을 퇴장시켰다. 문자 그대로 쫓아낸 것이다. 이들 야권 의원들의 행위는 법을 운운했지만, 분명 위법적인 것이다. 국회법 제49조에는 질서를 유지할 권한과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뿐 퇴장을 명할 수 있는 규정은 없다. 국회법 제145조에 관련 조항이 있지만, 그 요건은 ‘국회법 또는 국회규칙을 위반해 회의장의 질서를 어지럽혔을 때’로 명시되어 있다. 박선영 위원장은 국회법을 위반하지도 않았고,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힌 것은 더욱 아니었다. 정작 인신공격성 발언, 명예훼손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4.12.16. 대한민국 국군 핵심 지휘부에 대한 구속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더구나 대통령까지 소환조사하겠다니? 내란죄 미확인 상태에서 국가적 위기를 자초하는 검경은 어느 나라 검경인가 최근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국군의 핵심 지휘부를 무더기로 구속 수사하고 있다. 대통령의 이번 비상계엄은 헌법에 규정된 고유권한으로 국회의 해제 의결을 바로 받아들이는 등 적법하게 선포·해제되었다. 그럼에도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남발하는 것은 검경의 수사권 남용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설사 위법 여부를 다툴 여지가 있다 하더라도 그 대상은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군 핵심 지휘부이다. 더구나 위헌 여부는 헌법재판소에서 다룰 사안이다. 헌법의 틀안에서 선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거대야당의 장관급 22명 탄핵 폭거 및 국정필수예산 전액 삭감, 지속적인 탄핵 시도 등 망국적 국정마비 횡포에 대항하여 행정 사법의 국가기능 붕괴를 막기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국가적 위기를 수습하고 안정을 되찾기 위한 조치였다. 대통령으로서의 책무에 심혈을 기울인 조치였다. 건국이래 대통령의 비
▶ 전국 400곳 현수막 ◀ “내란 선동 더불어민주당 해체” "입법독재, 간첩법 반대, 국정마비 반국가세력" “내란수괴 이재명 체포” 전격 게시 ▶국회앞, 이재명 자택앞, 등 수도권 100곳 포함 ▶17개 광역시도 더불어민주당사, 주요 대학 등 20여곳씩 전국 400곳 일제 게시 ● 게시일: 24. 12. 13. 장관급 탄핵 22명 국정필수예산 0원의 주범 간첩활개 국가 마비 내란 선동 “체제전복 기도 반국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해체하라” "입법독재 3권 분립 다 무너졌다" “국가반란수괴 이재명을 체포하라” ●협력단체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ROTC애국동지회』 ㅡ 서울 60곳 ㅡ [국회앞 더불어민주당사 입구 지하철역] [더불어민주당사 입구] [여의도 국회 정문앞과 건너편]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 사거리]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헌법재판소 맞은 편] [서울대 정문] [서울대 정문 맞은 편] [연세대 정문 맞은 편] [연세대 정문앞] [고려대 정문앞] [한양대 정문앞]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앞과 종로1가변] [서울역앞] [남대문 앞] 현수막 전수 보기 ㅡ 인천·경기 40곳 ㅡ [이재명 대표 자택 인천 계양센트레빌 2동앞] [이재명 인천 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