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2025.12.08.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발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해체, 홍콩·중남미 사회주의 독재의 길 간첩 협조자 이재명 정권은 3권과 언론 장악으로 공산주의 독재를 향한 마지막 단계 선동과 획책 전개! 독재자의 당근과 채찍은 내일의 족쇄이고 파멸! 오늘의 항거와 희생은 내일의 전진이고 희망! 국민 모두 함께 일어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31명의 지난 4일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 발의는 이재명 정권이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결정탄이다. 바로 인민민주주의 내지 공산주의 독재를 향한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그들은 국가보안법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수십차례에 걸쳐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있었음을 잘 알면서도 공연한 트집을 잡고 또 선동과 획책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북한의 6·25 남침이래 바로 오늘까지도 전개되고 있는 한국내 간첩들과 동조세력을 통한 대한민국 붕괴공작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의 간첩단 사건에서도 여전히 드러나고 있듯이 그들이 직간접으로 연루돼 있고 사실상의 협조자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이후 들어선 좌파정권들은 좌파독재를 거짓포장하는 기만적 용어혼란 전술로 ‘민주화’
국민은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전국 39개 애국단체 협력! 국민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법치가 무너지고, 헌법이 유린되고, 국민은 감시당하는 국가.정권은 국민을 적으로 여기고, 비판을 탄압하며, 인민사회주의 통제국가로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장악, 언론 해체, 국민 검열, 공무원 사찰, 동료 신고제...이것이 독재가 걸어온 길이며, 지금 이 정권이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굴복하지 않습니다. 대구와 함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12월 3일, 대구에 1만 명이 모이면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납니다.자유를 위해 나선 대구가 전국을 깨우고,전국이 다시 자유를 지키는 거대한 파도를 만들 것입니다. 지금은 침묵의 시간이 아닙니다.이제는 행동의 시간입니다.자유를 지키는 일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윤석열은 옳았다 계몽령도 옳았다 ■ 12월 3일(수) 오후 5시 ■ 반월당역 10번ㆍ11번 출구 앞 집결 국민의례 5시 30분: 1차 구국 행진 7시 : 2차 행진 ■동참문의: 010 7551 5849 최영호 상임대표 ■집회 준비금 모금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 울렸다!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주최·주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전국의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장 황소동상 앞에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개최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에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헌정파괴와 법치붕괴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이날 연사들과 속초 애국시민들은 “입법권을 독점한 거대 여당이 사법부를 모욕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며, 언론과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이 울린다! 주요 연사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피언, 이예원 대표, 최영호 본부장, 연태웅 청년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서울 출발 버스 신청: 010-3620-5142(참가비 5만원 / 저녁식사 제공)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자 황소동상 앞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헌법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9월 25일 『국회 앞 천만서명 국민대회』 시민 함성으로 메아리치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거짓 협상, 한미동맹 이간 좌파정권 타도! 더불당 해산서명 열기 9.11일 국민대회 이후에만 5만 4,712명 증가! 9월 25일 0시 현재 131만 6,998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박스 안 3줄을 복사해 전 국민들께 무한 전파해 주십시오!"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앞은 이재명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는 함성이 광장을 뒤덮으며, 천만 서명 운동을 향한 열망이 높이 타올랐다. 주요 인사와 청년세대의 결집이날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영풍 전 KBS 기자,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이제 가자, 25일 국회앞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로!" 23일 대전역 광장, 부산, 대구 이어 천만 서명 불길이 타올랐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청년·여성들도 다수 합류! 국회앞 출동!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영풍 전 KBS 기자(전 공영노조 부위원장) 민수경(청년) 다교청 대표 신성식 11만 청년유튜버 박순옥 영화인총연합회 거제지부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30만명 돌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열기]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4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전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부산, 19일 대구에 이은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의 세 번째 무대로, 대전 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좌파 독재 타도를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민들은 이어 "이제 9월 25일 국회앞으로 가자,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을 전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자"라고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지역책임
이재명 독재 타도! 가자, 대구로! ㅡ 19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ㅡ 보수의 심장 대구가 일어선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 “대미협상 거짓발표·한미 이간 좌파정권 타도”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탄압 독재정권 타도” ㅡ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8일 128만명 돌파 ㅡ ‘이재명 좌파독재 타도·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구 국민대회’가 19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는 이날 대구 동성로 중앙파출소앞 사거리에서 대구 애국시민들과 구국대구투쟁본부(상임대표 최영호)등 대구 및 전국 애국보수단체들과 함께 대회를 거행한다. 이날 대구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이 128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서명 달성을 위한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 중 부산에 이은 두 번째이다. 대회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대사와 함께 손현보 목사와 세이브코리아 전국대회를 이끌었던 나영수 목사( 나라사랑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준 21대 국회의원,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박순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제시지부장, 그리고 자유민주당 박성률 부산광역시당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25만명 돌파! 전국 4대 도시 천만서명 국민대회 9월 개최키로 - 부산(9.11,서면), 대구(9.19.동성로), 대전(9.23.대전역), 서울(9.25.국회의사당앞) - △노란봉투법 철폐 △내란특검·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중단 △부정선거 의혹의 근원 ‘사전선거제 폐지’ △한미동맹 훼손 현실화 이재명 OUT 등 대국민 호소 & 천만서명 운동 강력 전개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시국선언 주도 대학생, 주요 자유우파 유투버 등 참여 외 국민의힘당과도 연대 협의 - 곧 더불어민주당 해산청구 3차 청원서 제출 헌법 짓밟는 악법제조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인수가 125만명을 돌파했다. 해산서명을 전개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적 참여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오는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4대 도시 국민대회를 차례로 개최해, 내란특검 자행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명백한 위헌행태를 가속화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천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