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시민혈세 부산 유료도로 통행료 절반으로!”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공약 - “수익률 7% 넘는 민간업자들 배 불리는 부조리 바로 잡겠다.” 1조원에 달하는 시민 혈세로 업자들 배만 불리고 있는 부산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가 8일 공약했다. 부산의 유료도로는 거가대교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로 총공사비 3조5,367억원 가운데 시비가 7천697억원, 지방채가 2천290억원으로 부산시민 부담분이 9천987억원으로 1조원에 달한다. 국비는 6천2백55억원. 민간업체들은 1조9천125억원의 공사비를 댔으나 연간 통행료 수입이 2천23억원에 달해 수익률이 무려 7.16%에 달한다. 백양터널의 경우는 8%가 넘는다. 통행료는 최소 9백원에서부터 최대 2만5천원(거가대교)이나 된다. 이들 유료도로에 민자를 댄 업체에 대해 교통량을 과도하게 높게 잡고 최소수익을 지나치게 높게 보장해 준 때문이다. 결국 민간업체들은 공사비에서 벌고 운용수익에서도 벌어 이중으로 부산시 재정에 빨대를 꽂고 있는 셈이고 이는 모두 부산시민의 혈세다. 총공사비 7천8백32억원으로 건설중인 만덕-센텀 내부순환 유료도로는 이제 시비를
보도자료 [합당 발표] 보도일시: 2021.3.2.(화) 13:00 부터 대변인 성은경,차선호 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 jyuh.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 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합당 성명 (2021. 3. 2.) 자유우파 진영 1차 합당, <자유민주당> 출범 선언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합당 합의 - 합당대회 개최, 3월 6일 오후 2시 부산일보 강당 - [합당 성명] 자유우파 진영이 1차 통합(합당)을 이루었습니다.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는 오늘(3월 2일) 양 당을 합당하기로 했음을 국민 앞에 공식발표합니다. 지난 해 4·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3.1.(월)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3. 1.) ”문재인 정권은 ‘미얀마 쿠데타 반대’ 성명 조속히 발표하라“ - ‘미얀마 군부 지원’ 중국 눈치 보며 한 달째 외면 - - ‘피의 일요일’ 최소 18명 사망, 발표 더 미루면 한국은 국제왕따!- ”3.1정신 거부하는 문정권,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격 추락한다!“ 2월 28일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군부가 실탄을 발사, 18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미얀마 양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6.(금)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6.) ‘대통령 탄핵하고 싶으면 해보라?’ “대통령이 보란 듯이 부산 등지 불법선거운동…진짜 이래도 되나?” - ‘못난 대통령’ 탓에 코로나 국가접종순위는 세계 102등! - “남은 임기 1년…‘국민과 싸워 이긴 대통령 없다’는 말 명심하라!” 정말로 막가는 정권에 막되어 먹은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선거 41일을 앞두고 25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로 내려가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이 내놓고 공무원의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5.(목)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5.) 여권, 내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폭증 예산으로 강행! - 예산 28조로 4배나 급증 - 미친 ‘선거 票퓰리즘’ ‘코레주엘라’(Korea+Venezuela)행 추락열차! “공무원이 나서 법과 나라를 지키라!” 국토·법무·기재부 등 정부 관련 부처가 일제히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가덕도 예산도 7조에서 2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4.(수)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4.) “文대통령은 과오와 실정을, 여당은 권한남용을 각각 사죄하라” 각 부처 “가덕도 특별법” 반기/ 대통령의 “검찰개혁 조절”에 여당은 무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정권 말기, 당·정·청 곳곳에 파열음이 들린다. 대통령의 영(令)이 서지 않는다. 여권이 4월 보궐선거용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법무부·기획재정부가 반기(反旗)를 들었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3.(화)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3.) “대통령 공약이라도 ’위법 추진‘은 안된다”는 최재형 감사원장!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진짜 수퍼맨! 큰 박수 보낸다. 검찰은 주저없이 청와대 압수 수색에 즉각 돌입하라! 대통령 공약이라도 공무원의 정책 추진이 법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2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감사가 공무원의 대통령 공약 이행을 방해
보도자료 [자유한국21 성명]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1.(월) 06시 부터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자유한국21 성명(2021. 2. 22.) “문재인 좌파는 ‘진보를 참칭‘말라. 대한민국 70년이 ‘참진보’다.” <자유한국21>은 ‘사기진보’ ‘좌파독재’ 축출을 위한 ‘선(善)한 가치전쟁’에 나섬을 선언한다. “국가의 물적·도덕적 자산이 ‘좌파’의 ‘사기진보’ 행각으로 탕진되고 있다. 더 이상 안 된다”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달성한 3만불 소득과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우리가 이룩한 ‘진정한 진보’다.” “‘자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0.(토)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곧 개설)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2.20.) ‘자사고 폐지’ 패소…“레임덕 정권 부메랑이 돌아온다” 일 벌이면 무조건 실패… ‘문정권 퇴진’이 마지막 애국! 운동권 3류 건달정권 끝내 ‘법치’로 심판받을 것!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18일 서울시교육청의 세화고·배재고 폐지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작년 12월 부산 해운대고가 승소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문 정권의 ‘자사고 죽이기’에 또다시 법원의 제동이 걸린 것이다. 법원 판결 이전부터 교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17.(수)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곧 개설)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17.) “박지원 국정원의 사찰문건 공개는 명백한 정치개입” 민주당의 국정원 개혁약속은 또 하나의 사기임이 드러난 것 “박지원은 문 대통령이 北에 건넨 이적혐의 USB부터 공개하라!”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이 16일 국회 요구시에는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사찰문건을 보고하겠다고 했다. 명백한 정치개입이다. 국가정보원법 및 선거법 위반이다. 누가 봐도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겨냥한 여권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