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17.(수)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곧 개설)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17.) “검찰 ‘원전수사’ 피하려다 레임덕 시작인가?” ‘신현수 민정수석, 문대통령 반려에도 사표 철회 안해‘ 민심은 “청와대로 범 내려온다.” 문재인 청와대의 레임덕 시작인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문 대통령의 사표 반려에도 불구하고 16일 재차 사표를 냈다. 사표 철회는 없을 것이라 한다. 신 수석의 사표는 국민 상식에 맞는다. 청와대가 백운규 전 산업부장관에 대한 검찰 영장청구를 막으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10.(수)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곧 개설)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10.) “검찰은 인사비리 ‘청와대 몸통’ 수사에 나서라.” “사전 낙점인사 산하기관 내리꽂기의 청와대 몸통을 법원은 암시했다.” “면접 예상질문까지 제공토록 한 청와대 몸통을 밝히라.” 검찰은 ‘청와대 몸통’ 수사에 나서라! 9일 김은경 전 산업부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에 대한 서울중앙지법 판결의 핵심은, “낙하산 인사는 중대한 불법”이라는 사실이다. 공공기관 기관장 자리가 정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09.(화)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곧 개설)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9.) “김명수 사퇴가 ‘헌법’을 지키는 길이다.” ‘거짓말 대법원장’ 김명수에 대한 사퇴 여론이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유한국21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지키는 길이자, 국민도 살고, 사법부도 사는 길이라고 판단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법관이 중대한 심신상의 장해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퇴직하게 할 수 있다”(제106조 2항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09.(화)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9.) “문재인 청와대는 원전폐쇄에 개입했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문 대통령 등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법의 심판을 내리라” 2월 9일자 동아일보 기사 ‘백운규 前장관 구속 불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37706?sid=102) 제하에 따르면, 백 전 장관 측은 “실무진이 주로 청와대 비서관실과 소통하고, 실무진의 소통 내용을 모두
								보도자료 [자유한국21 성명]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08.(월) 15:00부터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자유한국21 성명(2021. 2. 8.)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즉각 수사하라.” - 대북 원전(原電)제공은 외환(外患)의 죄. 불소추특권 없다. - “삭제한 북한 원전 관련문건 17건 모두 공개하라” “이제 김정은의 입에 의해 ‘한국’이 농락당하게 됐다.” 산업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 시 산업부 일부 고위 간부들이 밤중에 몰래 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파일을 삭제하였다. 신내림을 받고 지웠다는 등 황당한 변명이
								창당발표 및 대회사 전국에서 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애국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애국동지 선후배 여러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드디어 애국정당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의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게 됐습니다. 금년 6.30. 애국정당 창당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수호포럼의 발기준비위원 모임을 가진 지 5개월여 만에, 그리고 8.26. 자유수호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 지 3개월여 만에, 애국정당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을 창당하고,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좌파정권 반대 투쟁을 하던 애국세력들이 왜 갑자기 정당을 만드는가”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왜 저희들이 창당을 하게 되었는지 간략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 시기 애국세력들의 최우선 목표는 하루라도 빨리 문재인 종북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일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인 2013.1.4일, 애국단체 신년 하례회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다”라
								○자유민주당 대표 성명(2022.06.0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즉각 자진사퇴하라! 중대 비위 의혹과 자유진영 폄훼·공천 실패에 책임져라! 징계여부를 앞두고 있는 대표가 혁신 운운하는 건 책임모면용일 뿐. 집권당 대표라면 자유민주주의 국민통합과 발전에 나서는 대표여야 한다. 강성우파란 체제파괴 좌파세력에 대응한 것인데, 폄훼에 동조하는 이 대표 등 우파참칭 기회주의자들은 역사의 심판 받을 것!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6일 성명을 통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중대 비위 의혹과 함께 지방선거 공천에서 자유진영 폄훼 행위를 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하고 “집권당 대표라면 자유민주주의 국민통합과 발전에 나서는 대표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영주 대표는 성명에서 “징계 여부를 앞두고 있는 정당 대표가 혁신위원회니 우크라이나 방문이니 하는 건 책임모면용 행위일 뿐으로 스스로 조속 사퇴하는 게 가장 큰 혁신”이라고 적시하고 “이미 본인이 공언한 대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고 대표는 “6·1 지방선거의 핵심 세 곳 중 유력후보가 확정돼 있던 서울을 제외하고 경기도지사 후보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는
								보도자료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0.12.22.(화) 14:30부터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 12월 22일(화) 14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 ‘4·15 총선후 재야 보수세력 첫 창당‘ <대표최고위원 고영주, 최고위원 김병관 김석우 김경세 하형규 이석우> “자유우파진영 서울·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 -정규재 등 거론” [강령] “문재인 정권 종식, 나라 원위치” “집권당 2중대 국민의힘 청산” “자유우파 총결집 나라 바로 세우기” 지난 4·
								"北의 ‘핵무력공산통일’ 선언에 우리는 ‘비대면남북정상회담’ 구걸…이게 나라냐?"  北의 ‘핵무력’ 앞에서 ‘상생·평화’ 운운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北은 지난 5~12일 사이 제8차 당대회에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핵무력 고도화를 위한 투쟁’등 핵 발언을 36회나 쏟아내면서도 ‘비핵화’는 입도 벙긋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사에서 북에 대해 ‘대화’ ‘평화’ ‘상생’ 등을 제안 했다. 칼 들고 다 내 놓으라는 북핵 강도 앞에 놓인 국민에게 그냥 평화를 ’구걸’하라니.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금강산내 남조선 시설들을 들어내겠다는 모욕적 언사에 ‘방역협력을 하자, 비대면 정상회담을 하자’는 허황된 얘기를 하다니.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당장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명령한 ‘헌법 제4조’의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대북 방어력 강화책을 내놓으라  국방부장관은 제 정신 아닌 문재인에게 결사항전, 국민보호하라! - 김정은 이번 당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핵무기의 전술무기화’ ‘핵무력건설 대업 완성’ ‘완전무결한 핵방패’ 등의 구체적 핵 완성 발언을 쏟아냈다. -국방장관은 북핵이 국민의 목숨이 걸린 당
								"문재인은 동부구치소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 동부구치소 사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및 상해행위이다. - 2020.12.27.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물론 구치소 내에서 수용자가 병사하는 경우는 간혹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망자 윤창렬 씨는 구치소 즉 정부의 잘못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정부의 방치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통상의 구치소 내 병사와는 그 경우가 다르다. 동부구치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은 2020.11.27.이다. 코로나19의 감염성이 강한 사실은 누구보다도 정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시스템이라고 자랑질을 하면서 우파집회나 예배모임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쓴 5인 이상 모임도 금지하는 등 요란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코로나19가 정부시설 내에서는 감염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동부구치소에 대해서 아무런 방역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런 식의 대처 결과, 2021.1.6. 08:00 현재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91명이다. 물론 이들 중 대부분은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이고, 동부구치소 확진자는 동부구치소 전체 수용인원의 절반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