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 2025. 8. 4. 좌익은 죽었는가! 미국에 천문학적 책봉 비용 바친 이재명 그렇게 반미를 외치던 좌익은 왜 말이 없는가 지난달말 타결된 대미 관세협상에서 이재명 정권은 현금투자 3,500억달러, 에너지(LNG) 구매 1,000억 달러 등 총 4,500억 달러(622조 8천억원)의 대미 투자·구매를 약속했다. 투자액의 90%는 미국정부에 귀속된다고 미국 백악관은 발표했다. 투자액만 우리 돈 488조 4천억원으로 올 한해 국가예산 673조원에 버금가고, 국민 1인당 937만원, 4인 가족 기준 3,750만원이다. 민생지원금 25만원에 감동이라 선동하던 좌익은 이런 천문학적 현금을 미국에 퍼준 데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좌익은 죽었는가. 대미수출품 관세율은 ‘0’이던 것을 15%로 대폭 올려 합의했다. 일본도 관세율을 15%로 합의했다고 둘러대고 있으나 일본은 원래 3%까지의 관세율이 있었으니 12% 남짓만 오른 것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 등이 온 힘을 다해 체결해 낸 관세율 ‘0’의 한미FTA를 한 방에 허물어뜨렸을 뿐 아니라 대국민 거짓말을 하고 있다. 대미투자액도 일본은 우리 보다 많은 5,000억달러라고 하나 전체 경제규모(G
○ 자유민주당 성명(25. 7. 28.) 김재규 재심 개시는 대한민국의 존립과 역사적 정통성을 파괴하는 치명적 도발! 오늘날 대한민국은 6.25 남침 전쟁 이후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순간을 맞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서울고등법원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한 재심 개시 결정을 하였다. 이 결정에 대해 검찰이 재항고를 하였으나, 대법원은 지난 5월 13일 이를 기각하였고 , 이에 따른 첫 재심 재판이 지난 7월 1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번 재심 결정과 그에 따른 재심 재판은 단순히 김재규 개인의 신원(伸冤)을 위한 사법 절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좌익 세력들의 음모와 공작의 일환임을 우리 국민들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박정희 대통령은 헐벗고 굶주리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국민소득 80달러의 세계 최빈국을, 그야말로 절망적이던 이 나라를, 불과 18년 만에 국민소득 1,720 달러에 달하게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아무리 찬양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당시 유신체제로 선진강국의 필수조건인 중공업 국가로의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25 김재규 재심 개시는 대한민국 존립과 역사적 정통성 파괴하는 치명적 도발이다 김재규 재심은 내란을 정당화하려는 역사파괴, 즉각 중단하라! 이재명 정권의 좌익독재 기도 분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순간을 맞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 개시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사법적 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을 뒤흔드는 역사적 도발이며, 좌익세력의 음모적 행태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가를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였다. 국민소득 80달러의 절망적인 나라를 불과 18년 만에 1,720달러의 경제기적을 이룬 것은 역사상 유례가 없다. 이러한 국가적 업적을 이룬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를 "민주주의 회복"의 영웅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가 파괴 행위다. 10·26 사건은 개인의 단순 범죄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중대한 내란행위이다. 김재규가 저지른 행위는 결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보를 송두
[자유민주당 77주년 제헌절 성명] 25. 7. 17. 6·25 이후 다시 닥친 자유대한민국 존립의 위기! ‘내란청산’이란 선동하 좌익독재 구축 정권 5년 개시로 자유민주주의·한미동맹 파괴! 서민 피폐와 청년의 미래 상실 고착화! 이재명 정권 종식에 국민 여러분 모두 나서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에 나서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오늘 7월 17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지 77주년을 맞는 제헌절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재명 정권이 서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종말’이 현실화되는 국란 사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6·25 이후 다시 닥친 국가존립 붕괴의 위기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종북좌익세력들과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추구 세력들이 대선에서 승리하자마자 독재체제 구축 본격화에 나서 이미 좌익독재국가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섰을 때는 즉각 발표되었던 한미정상회담 개최가 이재명 정권에서는 한달반이 넘도록 기미가 없습니다. 방위 출신 국방부장관 안규백은 ”전시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겠다“고 합니다. 혈맹인 미국의 안보공조가 없는 한 중국과 북한 공산정권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 그자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7. 이재명 내로남불 사기정권, 총체적 국정 파탄! 예산 도둑·사기에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까지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과 함께 나선다. 국가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예산 도둑질,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 그리고 비리 의혹 총리 임명 강행까지…모든 총체적 국정이 붕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적폐청산을 외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시대가 오자, 이재명은 단 6개월 만에 특수활동비 91억 원을 편성해 꿀꺽했다.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180억 원이다. 입으로는 “특활비는 적폐”라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뒤로는 자기 특활비를 무려 2배나 챙기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자기 금고처럼 쓰는 이재명의 예산 사기극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절도’다. 예산 도둑 민주당은 해체하라! 문제는 예산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의 8일, 9일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고, 이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6. 자유우파애국 인사들 궤멸과 대한민국 파괴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해외 거점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 엄단하라! 이를 방조하고 나토 정상회의에도 불참하는 이재명 등 진짜 내란세력들을 즉각 수사 처단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북한 내지는 간첩, 좌익세력들의 해외 거점 인터넷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하고 수사에 착수하라 대한민국 건국이래 반한 친북 공산주의 활동의 본거지였던 독일 베를린의 북한 공작팀 내지는 좌익 세력들이 이재명 집권을 기화로 대한민국의 자유우파애국 국민들을 아예 모두 싸잡아 음해하고 궤멸시키기 위한 천인공노할 대국민 선동 및 공작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대선을 앞둔 2월경에 베를린을 본거지로 ‘크리미널윤(crimenalyoon.com)’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이재명 후보의 사실왜곡 선동적 내란몰이를 국내에서 더욱 부추기는 활동을 벌여 오고 있고, 최근에는 ‘gofundme’라는 후원 사이트까지 개설해 선동공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강화를 주창한 정부·관계, 법조, 군부, 경찰, 정계, 방송·예술계, 종교
[자유민주당 논평] 25. 6. 9. 김대중·노무현은 되고, 이승만·박정희는 극우라고? 악마적 허위댓글공작 이재명·좌파 법적 대응 및 '종북 정체성’ 규명심판 받으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매체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이 자유우파 시민교육단체 리박스쿨과 늘봄강사들을 향해 퍼붓고 있는 왜곡된 공격은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자체를 부정하려는 위험한 선동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는 괜찮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성취를 가르치는 것은 사상주입이라는 식의 이중잣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구나 ‘극우’라고 칭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이자 중대한 명예훼손임을 명심하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부정하는 극좌·종북 사관에 다름 아니며, 그 배경에는 공산주의적 사유와 반국가적 의도가 숨어 있다. 대한민국 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일산), 김대중 대통령 생가, 김대중재단 및 김대중평화센터,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김대중기념공간(화순), 김대중길(명예도로), 대한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 이재명의 주술에 좀비의 나라가 되었는가 대법원 소통, 탄핵·댓글 선동에 왜 침묵하는가 6·3 대선 내일 대한민국은 사망할 것인가 그 생사는 우리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이 나라는 이재명이라는 주술사의 최면에 걸렸는가! 대선을 하루 앞둔 지금, 온 나라가 이재명의 주술에 선동되다 못해 완전히 최면에 걸린 듯하다. 한 시민단체의 댓글 운영을 ‘반란’이라 하는 자가 무려 7000여명의 대규모 손가락혁명단 출범식을 치른 장본인임을 국민들은 보지 못하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자가 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신고 포상금 5억, 포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며” 온 나라를 사행 직업꾼의 도박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갈라진 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 이재명 후보는 “기각에서 파기환송으로 갑자기 바뀌었다”며 대법원 쪽과 내통했다는 발언까지 공개석상에서 서슴지 않았다. 그는 “대법원 쪽에서 소통(연락)이 온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연락이) 없을 수가 없다”라고 말함으로써 대법원 내에 내통자가 있었음을 자백했다. 사법부를 정치거래의 도구로 취급했다는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