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당 논평(2021. 9. 17.)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 판결에 대해 문 대통령은 대 국민 사죄하고 해명하라 문 대통령은 이 사건 무료변론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어제(16일) 무죄 취지의 파기 환송 판결을 받았다. 법원이 최종 판결에서 바른 판단을 내린 것은 다행한 일이다. 문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에 고소한 건이지만 대통령직에 오른 뒤에까지 국민을 상대로 임기 내내 4년 6개월 동안이나 최종 재판까지 강행한 것은 유례가 없는 국민에 대한 탄압이자 정치보복이다. 내란외환죄를 제외하고는 불소추 특권이라는 절대적 권한을 대통령에게 준 것은 오로지 국민과 국가 만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라는 취지이지 국민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데 사용하라는 게 아니다. 실제 사안에서도 문 대통령이 왜 공산주의자인지를 적시한 30여 가지 근거 사실에 대해 재판에서 허위사실임이 입증된 게 없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은 이제 국민과 피고소인 고영주 변호사 앞에 사죄와 성찰의 말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그것이 없다면 스스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졌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공산주의자들의
좌파 시민단체와 정치권 등 각계에서 암약하고 있는 이적단체들을 전면수사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친북 인사 중용 등에 대해 대국민 입장을 밝혀라. 좌파 시민단체 간첩행위 및 정치권 접촉 / 민노총 파업의 대한민국 체제 뒤집기 / 이인영,임종석의 친북 행위 / 범여권 국회의원들의 한미연합훈련 연기 요구 등은 무엇을 말하는가. 충북지역 시민단체의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은 체제전복 세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고 정치권까지 확산돼 있을 소지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차원의 중대 사안이다. 충북 청주지역의 좌파 시민단체 활동가 3명이 국가보안법, 즉 이적(利敵) 간첩 혐의로 지난 2일 구속되면서 언론이 구속영장 청구서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이들은 북한 지령에 따라 북한 노동당 규약을 변형한 강령으로 ‘자주통일충북동지회’라는 지하조직을 결성해 우리 군의 첨단 핵심자산인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시위와 서명운동을 벌여 왔고 SNS 등을 활용한 북한 선전 활동도 함께 전개해 왔다. 이들 중 일부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도 ‘특보단’ 명목으로 참여했고 지방선거와 총선을 통해 정계진출을 시도하면서 여당 인사들과 접
○ 자유민주당 논평 (2021. 8. 3.) 국민과 지역을 갈가리 찢어놓고 있는 문재인 정부 원전 건설 동의로 이미 시행한 수백억원 특별지원금을 반환하라고? ‘국민과 지역 분열’ ‘민생 파탄’ 문재인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지역과 국민 마저 갈가리 찢어놓고 극단적인 피해를 강요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북 영덕군에 천지원전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원과 발생 이자까지 포함한 409억원을 회수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2014년 정부가 국가적 전력 확보를 위해 원전 건설에 동의한 영덕군에 특별지원금을 교부했고 이미 지원사업이 시행됐는데, 이제 와서 원전건설을 백지화했으므로 지원금을 반환하라는 것이다. 그러자 영덕군 범 국민투쟁위원회가 지난 달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특별지원금 회수 통보를 철회해 달라는 글을 올리고 관내 150여개 사회단체가 회수저지 서명운동 등 투쟁에 들어갔다. 이는 단순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와 국부를 퇴행시키는 몰지각하고 이념적인 탈원전 정책이 빚은 망국적 행태의 결과이고, 결국 인구 3만5천명에 불과한 경북 북동부 낙후지역에까지 폭탄이 투하된 것이다. 역대 정권 최악의 실정(失
○ 자유민주당 성명 (2021.07.30.) “이준석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작 시도’를 강력 저지하라! ‘기회주의•갑질 야당을 개혁’하라!” “내년 대선이 위험하다” ‘여권의 언론악법 강행, 드루킹 댓글조작 대통령 책임 뭉개기, 대통령 지지도 조작여부 등 강력 대응해 달라!’ <이준석표 정치개혁> <이준석표 야당개혁>으로 공정한 대선과 정권 교체를 실현해 우리 정치사에 오래 빛나길 바란다! 국민의 여망으로 청년으로서 제1야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에게 당부한다. 내년 대선이 위험하다.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작 시도가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失政)을 비판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을 강행하고 있다. 전면적인 강력투쟁으로 저지해 달라. 드루킹 댓글조작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관련 정황이 명백함에도 문 대통령은 입을 닫고 있다. 조속히 진상을 규명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 달라. 文 대통령이 드루킹 여론조작 연루 여부에 대해 뭉개고 있는 것은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높게 나오고 있다는 데 기대고 있기 때문으로 본다. 그러나 작금의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도가 불분명하
○ 자유민주당 논평(2021. 7. 13.) "차기 대선, 자유·법치·미래를 말하자!" - ‘쥴리’ ‘이재명 바지’ 논쟁으론 대한민국 미래 없다 - 청년의 미래, 부동산·탈원전이 이슈 되어야 - 남은 시간 7개월, 먹고사는 문제, 죽고사는 문제를 말하자! 문재인 정권 이후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유튜브 방송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유튜브는 어떠한가? 윤석열 후보 부인과 관련한 이른바 ‘쥴리 논쟁’,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논쟁’이 온통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쥴리’는 근거가 없는 그야말로 ‘루머’에 불과하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한때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해온 ‘여배우 논쟁’은 최근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에서 “한번 더 바지 내릴까요?”라고 하면서 순식간에 대중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차기 대선은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에서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싸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그럼에도 대중의 관심사는 ‘쥴리’와 ‘이 후보의 바지논쟁’에 빠져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차기 대선 경쟁이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희망이 없는 암울한 청년의 미래
○ 자유민주당 논평(2021. 9. 17.)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 판결에 대해 문 대통령은 대 국민 사죄하고 해명하라 문 대통령은 이 사건 무료변론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어제(16일) 무죄 취지의 파기 환송 판결을 받았다. 법원이 최종 판결에서 바른 판단을 내린 것은 다행한 일이다. 문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에 고소한 건이지만 대통령직에 오른 뒤에까지 국민을 상대로 임기 내내 4년 6개월 동안이나 최종 재판까지 강행한 것은 유례가 없는 국민에 대한 탄압이자 정치보복이다. 내란외환죄를 제외하고는 불소추 특권이라는 절대적 권한을 대통령에게 준 것은 오로지 국민과 국가 만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라는 취지이지 국민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데 사용하라는 게 아니다. 실제 사안에서도 문 대통령이 왜 공산주의자인지를 적시한 30여 가지 근거 사실에 대해 재판에서 허위사실임이 입증된 게 없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은 이제 국민과 피고소인 고영주 변호사 앞에 사죄와 성찰의 말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그것이 없다면 스스로 공산주의 사상을 가졌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공산주의자들의
[자유민주당 논평] 2021-07-15 “최재형 전 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은 나라 살리는 소중한 밀알로 결실되어야” “단물만 빨아먹는 행태 재현시 국민 심판 면치 못할 것“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중립 논할 자격도 낮짝도 없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소중한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미래를 잃고 신음하는 청년들, 도탄에 빠져 있는 서민들과 분열된 국민들의 회생과 통합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최 전 원장의 살신성인에 국민의힘이 통렬하게 각성하고 진정 함께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인 지를 엄중히 지켜 볼 것이다. 사상 유례가 없이 국가를 퇴보로 몰아가고 있는 여당과 싸우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그들과 정치 기득권을 독점하고 향유하는 데에만 빠져 있는 국민의힘이 또다시 최 전 원장 같은 인물의 단물만 빨아먹고 들러리나 불쏘시개로 써 먹을 경우 엄혹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최재형 전 원장이 정치중립을 위배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논평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 최재형 감사원장 재임시 국회에서 탈원전 타당성 감사를 요구해 놓고 최 전 원장이 엄정하게 진행하니 오히려 탄핵하겠다고 위협을 가하고 몰아내는 극단의
○ 자유민주당 논평(2021. 7. 13.) "차기 대선, 자유·법치·미래를 말하자!" - ‘쥴리’ ‘이재명 바지’ 논쟁으론 대한민국 미래 없다 - 청년의 미래, 부동산·탈원전이 이슈 되어야 - 남은 시간 7개월, 먹고사는 문제, 죽고사는 문제를 말하자! 문재인 정권 이후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유튜브 방송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유튜브는 어떠한가? 윤석열 후보 부인과 관련한 이른바 ‘쥴리 논쟁’,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논쟁’이 온통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쥴리’는 근거가 없는 그야말로 ‘루머’에 불과하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한때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해온 ‘여배우 논쟁’은 최근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에서 “한번 더 바지 내릴까요?”라고 하면서 순식간에 대중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차기 대선은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에서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싸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그럼에도 대중의 관심사는 ‘쥴리’와 ‘이 후보의 바지논쟁’에 빠져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차기 대선 경쟁이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희망이 없는 암울한 청년의 미래
○ 자유민주당 논평(2021. 7. 13.) “국민생명 무시·이념 팔이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그간의 반 대한민국적 행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도 하라” 통일부 폐지론을 놓고 제1야당 대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게 묻는다. ‘역사 의식’ 운운에 앞서 북한의 만행으로부터의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 보호’ 문제 부터 답하라. ‘자국민이 피살돼도 아무 말 못하는 통일부가 과연 역할이 있는가’라는 이준석 대표의 지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말을 한 것이다. 북한 당국이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살상, 피살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지난해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불태워져 피살 당하는 순간에 이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자국민 구출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아무리 찾아 봐도 보이지 않는다. 이 장관은 오히려 바로 그 다음 날 국민감정을 무시한 채 북한에 의료물자 지원을 승인해주었다. 국민 생명 보다 물자 지원이 그렇게 급했는가. 북한의 김여정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그 순간에도 자칭 '역사의식 있다'는 당시 국회의원 이 장관은 왜 말이
보도자료 보도일시 : 2021.6.18. (금)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홈페이지 : korea21.kr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2022 대선 토론회] (2021. 6. 28.)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 「선택 2022 대선 : “자유, 법치, 미래”의 국가 정상화 모색」 (발제: 조동근/최원목 교수, 2022 대선 분석: 배종찬 소장, 토론: 이미현 교수, 윤서인 웹툰작가, 김정식 대표 등) - 2021년 6월 28일(월) 14:30,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오는 28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란 주제로 <2022 대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2년 대한민국의 선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