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청년들도 분노했다, 이재명은 즉각 재판을 받으라!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1. 7. 헌법은 범죄자의 방패가 아니라, 이재명을 심판할 칼이다.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 헌법이 자의적 해석에 의하여 누더기가 되고, 사법이 권력의 하녀로 전락하고 있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이재명은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의 피고인이며, 그중 어떤 것도 종결되지 않았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사실상 유죄가 확정되었고, 양형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재판이 중지되었다. 이것이 법치국가인가? 범죄자라 해도 권력자가 되면 법의 심판을 면하는 나라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 재판 중단’의 근거는 없다. 헌법 제84조의 불소추특권은 대통령이 임기 중 새로운 기소를 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을 중지하라는 뜻이 아니다. 헌법 제68조 제2항에 의하면 대통령도 판결에 의하여 그 자격을 상실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은 대통령의 권력을 악용하여 자신에게 내려질 사법적 판단을 피하고 있다.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한 자가 앞장서서 헌법을 훼손하고 있다. 이재명이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던 사건은 간추려도 아래 여덟 건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위증교사 혐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 대장동 및 백현동, 위례신도시 등에서의 배임 및 성남FC 뇌물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 그 어느 하나도 중형을 면할 수 없는 중대한 사건들이다. 대통령이 되었다 하여 처벌을 면할 수 있는 범죄들이 아니다. 지금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4일 만에 10만 명이 참여한 ‘이재명 재판 촉구 국민서명운동’은 그 분노의 불길이다. 젊은 세대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받으라!” 외치며 국회로 몰려든 것은 대한민국 법치의 마지막 양심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법 위의 권력은 없다”는 상식이 무너지는 순간, 자유민주주의는 그 숨을 잃는다. 자유민주당은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한다. 사법부는 즉시 이재명 피고인의 형사재판 5건을 재개하라. 국회는 ‘배임죄 폐지’ 등 이재명 보호용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법무부와 검찰은 정치적 계산이 아닌 법과 증거에 따라 정의를 집행하라. 자유민주당은 경고한다. 이 사태는 헌정질서의 붕괴이며,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집권세력의 쿠데타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 재판을 회피하는 대통령, 법을 조롱하는 정권,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흔드는 반헌법적 폭거다.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법 앞에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헌법의 한 문장을 지키기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유민주당은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5년 11월 7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 11. 7. 0시 현재- ▷ 전화 서명 : 1,211,087 ▷ 구글 서명 : 151,864 ▷ 지면 서명 : 48,246 ※ 총서명인수 : 1,411,197명 대한민국 구하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홍보,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11.8(토요일) 낮 12시 광화문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집회
서명집회 : 서울시의회앞 낮 12시(서명부스 운영: 오전 10시~오후 5시) 대한문앞 서명부스 운영: 오전 11시~오후 5시 서명집회 장소 (서울시의회앞)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천만서명 운동 전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속초 국민대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자유대한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 속초 동부전선이 일어섰다!!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 울렸다!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주최·주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전국의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장 황소동상 앞에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개최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에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헌정파괴와 법치붕괴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이날 연사들과 속초 애국시민들은 “입법권을 독점한 거대 여당이 사법부를 모욕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며, 언론과 검찰을 길들이는 것은 국민의 주권을 훼손하는 반헌정 행위”라고 규탄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법치 파괴, 간첩 사건 은폐, 북한 추종 세력 비호 행위를 반드시 심판해야 하며, 국민이 직접 나서서 ‘해산 천만서명운동’을 통해 국권을 회복하자”고 호소했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황대영 위국본 강원본부장(자유민주당 상임고문)의 총진행과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사회로 ▲고영주 대표(위국본 상임고문)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자유민주당 사무총장)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예원 속초고성양양인제 나라사랑모임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박순옥 위국본 경남본부장 ▲연태웅 청년입법연구회 대표(자유민주당 청년위원장) 등이 연사로 나섰고 애국 성악가인 소프라노 이계희씨의 애국가 선창과 '무궁화' '전우가 남긴 한마디' 열창 공연도 펼쳐졌다. 국가를 바로 세우는 것은 국민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이날 대회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민주당의 반헌정 폭주를 끝장내자”고 한목소리로 외치면서 “국민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며 “속초에서 시작된 외침이 전국으로 번져,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불길이 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11월 경주, 창원 국민대회로 더불당 해산서명 지속 자유민주당과 위국본은 그간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속초 대회에 이어 11월 하순에는 경주, 창원 국민대회를 개최,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의 전국민적 열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사회: 박성률 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총진행: 황대영 위국본 강원본부장 & 자유민주당 상임고문] [ 애국가 & 전우가남긴한마디 : 소프라노 이계희]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홍수환 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이예원 속초고성양양인제 나라사랑모임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박순옥 위국본 경남본부장] [연태웅 청년입법연구회 대표] [속초 천만 서명 국민대회 현장] [속초 중앙시장 황소동상과 국민대회 전경] [구국대구투쟁본부 구국의 북팀] [좌측부터 노영우 중앙고애국동지회장,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정신 오이박사 단장, 김석우 전 통일원차관] [속초·고성·양양·인제 애국 시민들] [우측:신동춘 자유통일국민연합 대표, 좌측:오봉석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 대표] [대회 영상 요약 보기] [대회 영상 전체 보기]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11.1일 현재 총 140만 9,679명 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해산! 속초 천만서명 국민대회 10월 31일(금) 오후3시 속초중앙시장 황소동상앞!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이 울린다! 주요 연사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피언, 이예원 대표, 최영호 본부장, 연태웅 청년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서울 출발 버스 신청: 010-3620-5142(참가비 5만원 / 저녁식사 제공)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자 황소동상 앞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헌법의 가치와 자유대한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국민 결집의 장이 될 예정이다. 헌정파괴와 법치붕괴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자유민주당은 이미 여러 차례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헌정파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해왔다. 당은 여러 차례 성명에서 “입법권을 독점한 거대 여당이 사법부를 모욕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며, 언론과 검찰을 길들이는 것은 국민의 주권을 훼손하는 반헌정 행위”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번 속초 국민대회 역시 그러한 맥락 위에 있다. 자유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법치 파괴, 간첩 사건 은폐, 북한 추종 세력 비호 행위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이 직접 나서서 ‘해산 천만서명운동’을 통해 국권을 회복할 것”을 호소했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위국본 상임고문)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위국본 상임대표)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자유민주당 사무총장)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예원 속초고성양양인제 나라사랑모임 대표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박순옥 위국본 경남본부장 ▲연태웅 청년입법연구회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총진행은 황대영 위국본 강원본부장(자유민주당 상임고문)이, 사회는 박성률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맡는다. 이계희 소프라노의 애국 공연도 펼쳐진다. 국가를 바로 세우는 것은 국민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자유민주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위에 세워진 나라임을 다시금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받을 것이며, 헌법을 무너뜨리는 세력은 역사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를 향해 “사법부를 능멸하고, 입법부를 사유화하며, 국가기관을 사당화하는 세력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자유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싸워, 반드시 자유와 정의의 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속초 국민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이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민주당의 반헌정 폭주를 끝장내자”고 한목소리로 외칠 예정이다. 자유민주당은 “국민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며 “이날 속초에서 시작된 외침이 전국으로 번져,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불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출발 버스 신청은 ☎ 010-3620-5142 (참가비 5만원, 저녁식사 제공)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당일 집회 후 속초 현대수 리조트 워크숍(10.31 저녁 7시. 자유민주당 지방선거 전진대회)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성명] 부동산 박살! 사유재산 없애버린 이재명은 퇴진하라!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24.  거주 이전의 자유 사라지고 내집, 내땅 빼앗긴다…공산당식 토지개혁인가! 이재명이 부동산 시장을 박살내고 있다. 이재명의 부동산 대책은 자유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를 붕괴시키고, 국민의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사실상 박탈하는 공산당식 국가 통제 정책이다. 이재명 정권이 하루빨리 퇴진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이 해체되어야 할 이유다. 서울 25개 구,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1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자기 집을 사고팔 때마다 공무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 재산을 처분하는 데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회,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제국가다. 헌법 제23조(재산권 보장)과 제14조(거주이전의 자유)는 이미 짓밟혔다. 국민의 재산권이 국가의 허락에 종속되는 순간, 그 나라는 자유국가가 아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드럼통 실이라 불리는 대통령실 참모진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상호 비서관은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광진구 아파트까지 모두 7채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다. 자신들은 이미 부동산으로 배를 불리고, 국민에게는 “집 사지 말라”고 훈계한다. 본인들은 일찌감치 부의 사다리에 올라탄 뒤, 국민들의 사다리는 걷어 차 버렸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에는 별다른 사전 허가 없이 신고제 수준으로 허용해, 중국 자본이 한국의 주요 부동산 시장을 잠식한 상태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최근 4년간 약 20% 증가해 여의도 면적의 92배 규모로 늘어났고, 그 중 중국인이 가장 많은 필지를 차지했다. 게다가 중국은 한국인의 자국 부동산 매입에 대해 1년 이상 체류해야 한다는 조건 등 강한 제약을 두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중국인이 비교적 쉽게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구조가 지속되어 왔다. 경기도 12개 지역의 아파트 대출은 꽁꽁 묶어놓고, 강남 타워팰리스·송파 시그니엘·방배 고급 연립주택 등 수십억 원대 부동산은 규제에서 제외했다. 결국 평범한 국민은 대출 한 푼 받지 못하고, 돈 많은 특권층과 외국 자본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서민의 집은 보유세 폭탄으로 빼앗고, 대출은 꽁꽁 묶어 내집 마련의 꿈을 부러뜨리면서, 중국인들은 집과 건물을 쉽게 사들이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경제 주권의 침해이며, 대놓고 나라 땅을 중국에 넘기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매국행위다. 이재명 정부는 총리실 산하 ‘부동산 불법행위 감독기구’를 설치해 대출받아 집을 사는 행위까지 수사 대상으로 삼겠다는 계획까지 내놓았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집 한 채 사는 것이 범죄가 되는 나라가 정상인가? 이재명 정권이 만들고 있는 나라는 바로 그런 세상이다. 그러나 대출받아 집 사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그것은 국민의 꿈이자 노력의 결실이다. 이 정권은 젊은 세대에게 내 집 마련의 꿈조차 빼앗았다. 정직하게 일해도 대출을 받을 수 없고, 노력해도 집 한 채 살 수 없는 현실. 이것은 좌파가 만든 절망의 사회주의 대한민국이다. 서민은 규제로 옥죄고, 권력층은 특혜로 부패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주당식 불평등과 위선의 본모습이다. 내 재산 처분에 정부 허락이 웬 말이냐! 국민의 집은 국민의 것이다!  대출받아 집 사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그것은 국민의 꿈이다!  자기들은 강남에 집사고, 서민들 사다리 걷어찬 위선정권 타도하자!  집 가진 국민 세금으로 쥐어짜고, 중국 자본엔 문을 여는 매국정책 중단하라! 이재명은 퇴진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해체하라! 2025년 10월 24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서명 현황 ● -25.10.24. 0시 현재- ▷ 전화 서명 : 1,205,657 ▷ 구글 서명 : 151,864 ▷ 지면 서명 : 48,246 ※ 총서명인수 : 1,404,830명 대한민국 구하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홍보,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자유민주당 현수막

<성남, 분당 28곳 현수막> "국정.외교도 거짓말 이재명" "전작권 환수? 자주 아닌 자살!" 투하!

추석 앞두고 "거짓말 이재명" 현수막 서울,수도권 200곳 전격 투하!

<서울 영등포,강서 50곳 현수막> "국정.외교도 거짓말 이재명" "전작권 환수? 자주 아닌 자살!"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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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 기호 33번, 자유민주당 대표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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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카드뉴스] 5.18 공천취소 하는 국민의힘 '보수정당 맞나?'

자유민주당 정치광고

반미활동자들을 미국 CIA에 신고하겠습니다! 신고,제보해 주십시오!

위헌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국 운동본부 발대식 & 국민토론회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고영주 변호사·이래진 서해 피격사건 친형·정재학 전라도 시인·조동근교수)

진보당 해산청구 청원서 전문(2024.05.14. 법무부 제출)

현수막훼손 고발사례

[보도자료] 경찰, 자유민주당 현수막 훼손범 잡고 보니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 자유민주당 현수막에 테러 '검찰에 고발, 진보당 1명 검거'

자유민주당의 문재인 평산마을 현수막에 더불어민주당이 테러 자행! "검찰에 고발"

자유아카데미

자유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3기 모집 요강

[초청장] 자유민주당 고영주대표, 출판기념회 '과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

자유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참여로 총선출마·승리 합시다! 11월 23일 개강 '제3기 정치아카데미' 등록모집 개시!

자유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제2기 모집. 9월 7일 개강. 30명 선착순 등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