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 위원장 등은 5·18 특별법이 명시하고 있는 ‘북한 개입 여부 조사’를 5·18 폄훼이며 막말이라고 한 근거가 무엇입니까?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 개입 여부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상식’이라고 한 공직후보자의 말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2. 한동훈 위원장은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 공약이 5·18 가짜유공자들 확인 없이 가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5·18 진상규명 특별법’에 의해 출범한 국가기관인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홈페이지에는 "잃어버린 진실의 퍼즐을 완성해 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 ‘문재인이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해서 한 짓이었나’라고 한 정치적 발언자를 퇴진시켰으면, ‘김건희 여사를 단두대에서 처형된 마리앙뜨와네뜨에 비유’한 측근 영입인물도 퇴진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4. 직접 영입했다는 좌파출신들의 전향 여부를 확인하셨습니까? 공개적으로 사상 전향 여부를 밝히도록 할 의사가 없습니까? 좌파나 종북세력에서 전향했다는 자들만이 함께 할 사람들인가요? 종북좌파를 비판하는 자유우파 인사들은 배제 대상인가요? 5. 오래전 젊은 시절 토론 공방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아 공직후보에서 퇴진시켰
○ 자유민주당, (예)특전사 ‘이진기’ 인천 서구병 출마 - 공약 1 : 국회의원 186개 특권 포기 및 기득권 타파 - 공약 2 :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태권도 수업 포함 - 공약 3 : (예)해병대·특전사·UDT·UDU를 모아서 ‘우리 동네 보안관제도’ 실시 자유민주당(대표 : 고영주)은 예비역 특전사 출신 이진기 후보가 인천 서구(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진기 후보는 예비역 특전사 출신으로 자유민주당에서 10주간 진행한 ‘자유민주아카데미’를 3기로 수료하고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이진기 후보는 ”지난 70여년간 우리가 누려온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체결하신 한미동맹과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 및 국가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권이 아무런 비젼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어서 기득권을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3월 16일(토)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고영주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걸고 특전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는 것보다 더 큰 애국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국회에 북한을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 국회의원 배정선 3%를 돌파, 3.4%로 ‘4위 정당’에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진실 발언, 오직 애국심으로 나라 지키기와 정치·국회 개혁에 나선 자유민주당 고영주를 이제 마음껏 지지해 주십시오! ● 자유민주당이 나라와 정치 현실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 1. “선거부정 방지를 위해 사전투표 인쇄날인 폐지하고 관리관 사인 날인하라!” 촉구 (한동훈 비대위원장 동참) ● 2024.02.04.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 사설면(광고) 촉구 ☞ 2024.02.07. 한동훈 비대위원장 ‘인쇄날인 폐지하고 투표관리관 날인하라’ 발언 ☞ 2024.03.07. KBS 보도 ‘사전투표 날인 묵묵부답 선관위 압박 검찰’ 2. “종북좌경 시도 문재인, 호화사치 부인 김정숙, 종합비리 야당대표를 수사하라!” 요구 (검찰 일제 수사 착수) ● 2024.01.15. 조선,문화일보 사설면(광고)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기밀 누설범죄!’ ● 2024.01.22.‘ 문재인·김정숙 쌍특검과 김정숙·김혜경 동시 쌍특검 실시하라!’ 요구 ☞ 2024.01.16. 펜앤마이크 보도 ‘文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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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3.4% 기록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 제쳐, - 여론조사기관 ‘알앤서치’ 5~6일 22대 총선특집 여론조사 - 조국신당과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은 동률 22.9% 4월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보수정당 계열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에 대한 지지율이 3%를 넘어 이낙연, 이준석 두 전 대표의 개혁정당들을 제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3% 이상 득표한 정당들에 배분된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2대 총선 특집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별 투표의사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유권자가 37.2%, 더불어민주당 계열 비례연합정당 22.9%, 조국신당 22.9%, 자유민주당 3.4%,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녹색정의당이 1.4%, 기타 정당이 1.9%, 지지정당 없다가 2.0%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여론조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민주당을 조사대상에 올려 나타난 결과로, 자유민주당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