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사전투표지 인쇄날인을 즉각 폐지하라! 독일은 전자장비 사용 자체가 위헌입니다! 1. 국가정보원은 중앙선관위 전산망의 조작 가능 발표에 이어 최근 재점검중입니다. 결과를 조속 공개하고, 4·10 총선 공정성 조치를 취하라! 1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망이 △‘통합선거인명부’ 해킹 가능 △사전 투표용지 대량 무단 인쇄 가능 △‘개표시스템’에 접속해 결과 조작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2 이어 지난 달 보안 취약점을 보완했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조속히 결과와 대책을 국민 앞에 밝히기 바랍니다. 2. 선관위는 지난달 사전투표지의 투표관리관 직접 사인날인을 거부했습니다. 4·10 총선에서 투표지 위조 가능한 인쇄날인을 강행하겠다는 것입니다! 1 선관위는 인력과 비용을 들고 있지만, 정부는 "사전투표관리관 날인에 추가되는 인원은 7700명 정도에 불과, 전체 선거사무원 42만 명에 비해 극히 일부여서 충당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해킹 침해 사고가 없다’고 주장하다가 북한이 지난 2021년 4‧7 보선에서 선관위 직원의 메일을 열람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말이 탄로난 전력도 있습니다. 2 중국의
[제보] < 몰카공작 이전에 '대남공작'입니다.. > 최재영 목사라는 이가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것은 몰카공작 이전에 더 근본적인 공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는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간첩 등 공안사건을 30여년 가까이 다뤄온 저는 이번 사건이 북한 내지는 국내 종북좌파 등 제5열(스파이 등)이 꾸몄다고 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사건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종북인사가 주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영은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을 한다면서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10여년 전인 ▲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 2014년 4월 태양절(김일성 생일 행사) 참석 등 수시로 평양에 갔을 뿐 아니라 ▲ 2014년 9월 駐유엔 북한 참사 박철과 방북 일정 관련 통신을 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재영은 북한 찬양 일색의 책들을, 지난 문재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