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2025. 6. 7.

 

이재명 정권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다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리박스쿨 댓글교육을 표적삼아

자유우파국민에 대한

전면 정치보복을 개시한 이재명 정권

 

이재명의 댓글 조작성 조직

‘손가락혁명군’과 ‘DDD리스트’를

전면수사 착수하라

 

사실확인 없이 ‘극우단체’라 보도하는

좌파매체들 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당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 전면대응에 나서라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께

정치보복 규탄 및 응징에 나서줄 것 호소

 

 

이재명 정권은 포털과 SNS에서 댓글로 의견을 표명하는 전국민을 협박하는가.

자신을 반대하는 댓글을 달면 전면수사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에 대한 왜곡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 우파 국민과 단체의 궤멸을 시도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좌파 언론들에 대해 법적 대응 및 처벌과 대국민 진실 알리기를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섬을 선언한다.
 

리박스쿨이 자발적이고 자원봉사로 참여한 수십명의 애국시민들에게 SNS 교육을 한 활동을 댓글조작이라고 대국민 왜곡선동하면서 전면수사를 한다면 좋다, 이재명이 무려 7천여명을 동원해 댓글달기에 나서도록 촉구한 ‘손가락혁명군(손가혁)’과 ‘DDD리스트’활동에 대한 전면 수사에도 함께 착수하라. (활동현장 사진 아래 첨부)

포탈과 SNS의 댓글에 대한 전수 조사에도 나서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만 거짓으로 점철된 그답게 실제로는 정치보복을 개시했다.
 

뉴스타파란 좌파선동매체가 대선 3일전 리박스쿨이 댓글조작을 했다는 허위선동 보도를 하자 왜곡선동전이 계획돼 있었던 듯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현장에서 바로 그 내용을 인용하며 사실상의 자유우파세력 궤멸을 외쳐댔다.

2022년 대선 3일전에도 이재명 후보와 대장동 일당, 뉴스타파 등은 ‘대장동은 윤석열 작품이다’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휴대폰 문자와 SNS로 수만건 이상 뿌려댔다.

허위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일부 사법조치가 취해졌지만 광범위한 댓글조작에 대해서도 전면수사해 처벌하라.

리박스쿨은 어떤 국고보조금도 없이 자비와 후원금으로 늘봄교육 등과 SNS댓글교육을 운영해 왔고, 각 교육은 각기 독립적이지만 함께 참여하는 시민도 있고 권유할 수도 있다.

이것을 댓가성으로 몬다면 그동안 또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 발탁되는 인물들 모두가 댓가성 범죄자이다. 이 역시 전면수사해 처벌하라.
 

이재명에 줄서 온 MBC, 이데일리 등 좌파매체들은 사실확인도 되지 않았는데 앞다투어 리박스쿨을 ‘극우단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책임을 단호하게 물을 것이다.
 

잠입취재란 허울의 불법행위와 허위보도를 한 상습적 악성 좌파매체 뉴스타파에 대해서는 보도윤리 위반, 주거침입죄, 불법 녹음촬영 등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죄, 업무방해죄,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등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다.
 

대선 운동 기간 이재명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죄도 함께 물을 것이다.
 

국민의힘당에게도 촉구한다.

오직 웰빙기득권만을 추구하는 자리다툼을 중단하고 즉각 리박스쿨 사건 진상규명과 이재명의 손가혁·DDD리스트 활동 전면조사 및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과 자유우파세력 궤멸 책동에 대한 전면대응에 나서라.

애국시민단체들과 국민들께서도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에 대한 규탄 및 응징에 함께 나서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2025년 6월 7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의 '손가락혁명군'에 대한 댓글 조작 선동성 글]

 

['댓글정화'란 명목의 친 이재명 댓글조작 사이트] 

 

 

【성창경TV 보도】

 

[전옥현 안보정론TV]

 

[강신업TV]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대한민국 구하기를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현수막,홍보,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