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여사에 대한 특검을 실행하라>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아무리 전대통령의 부인이라 해도 잘못을 저질렀으면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 시절, 100~200벌의 각종 사치스러운 옷과 고가의 브로치 등을 착용하여 국민적인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의 월급 범위를 넘어선 금액의 사치품을 구매한 것에 대해서 자금 출처에 대해서 밝힐 것을 요구하였으나, 문재인 정권은 침묵으로 일관하였고 영부인 관련 모든 기록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기록과 함께 대통령기록관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한국은행에서 금방 나온 ‘관봉권’이 사용된 것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국정원 전직 요원들과 많은 국민들은 국정원의 특별활동비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 지불에 쓰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의 경우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총 9차례 재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월급과 기본 재산으로도 감당하기 어
전 대통령 문재인 고발장 제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행위는 최고 사형인 국가기밀 누설 범죄! 1. 고영주, 장기표, 문수정, 박인환,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공권력감시센터(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 5개 시민단체·정당은 2024년 1월 5일 문재인 자택지 소관 경상남도 경찰청에 문재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자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 통일부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안전보장 이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첩 범죄임이 밝혀졌습니다! 5개 시민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문재인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고, 이에 제기된 해당 USB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에서 통일부(피고)는 ‘판문점 USB 내용이 공개될 경우 남북한 관계 발전에 현저한 불이익이 초래되고, 국가안전보장이라는 이익도 침해된다’고 밝힌
오라! 청년들이여!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의 K-정치혁명세대 육성 프로젝트! 생각의 차이가 세상을 바꾸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0·30·40세대는 'K-정치혁명세대' (대거 공천예정) 청년들이여, 오라! 자유민주당으로~,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은 공천헌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천헌금 요구는 매관매직 · 부정부패의 시작) 국회의원 세비 절반만 받고 절반은 자진 반납!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및 186개 모든 특권 포기! 국회의원 보좌진 총 9명중 5명만 채용! (자유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자동적으로 국회개혁 달성!) 청년 이승만은 20대 때 한성감옥에서 '독립정신' 저술 (자유대한민국을 설계) 6.25 당시 나라를 지킨 학도병과 군인들은 모두 20대·30대 청년들! 군인 박정희는 40대에 5.16 군사혁명 (군인 박정희의 장교들은 30대) 군인 전두환은 48세에 대통령 당선 세계일류에 오른 한류 스타는 모두 20·30·40대 청년들 (반면, 엉망인 한국 정치는 기성세대 작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세대는 20·30·40대 세계일류 시민이 된 청년들을 국회로 보내면 자동적으로 정치개혁 오라! 청년들이여!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의
전 대통령 문재인 고발장 제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행위는 최고 사형인 국가기밀 누설 범죄! 1. 고영주, 장기표, 문수정, 박인환,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공권력감시센터(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 5개 시민단체·정당은 2024년 1월 5일 문재인 자택지 소관 경상남도 경찰청에 문재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자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 통일부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안전보장 이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첩 범죄임이 밝혀졌습니다! 5개 시민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문재인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고, 이에 제기된 해당 USB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에서 통일부(피고)는 ‘판문점 USB 내용이 공개될 경우 남북한 관계 발전에 현저한 불이익이 초래되고, 국가안전보장이라는 이익도 침해
[성 명] ●광주시민의 민주화 정신과 5·18 가짜유공자·북한군 개입 여부 규명은 구분되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받은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의 자유민주당 입당을 공식 제안하며 환영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한 언론사의 광주 5·18 특별판 보도 신문을 배포’한 데 대해 7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윤리위원회가 개최되는 등 허 의장 사퇴 압박이 가해지고 이에 허 의장은 탈당계를 제출한 사안에 대해 자유민주당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5·18 진상규명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최고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고 그것도 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해야 할 책무가 있는 집권여당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헌법까지 무시한 인민재판식 폭거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허식 의장은 탈당계 제출 후 “제가 한 행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역사에 대한 고민이 ‘왜곡‧폄훼’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발언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저는 지금도 배포행위에 대해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다. 그게 문제면 책을 나눠주는 행위도 다 안되는 것”이라며 “신문을 배포한 것만으로 문제 삼고
○ 자유민주당 고영주대표 출판기념회, ‘대통령이 된 간첩’ (2024.01.08.(월) 15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1월 8일(월)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문재인 정권이 왜 북한에 굴종적인 행동을 보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장영관 공동저자가 문재인 정권 5년간을 추적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문재인 그의 정체’, ‘Part 2 충성과 방패’, ‘Part 3 문재인의 주적은 국군이었다’, ‘Part 4 독재시대’, ‘Part 5 인민경제’, ‘Part 6 범죄와 분열과 특권계급의 사회’, ‘Part 7 간첩 문재인을 구속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지난 1월 5일(금)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 넘긴 USB건에 대해서 간첩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대해서 직접 브리핑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대 선배이자, 검찰 선배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
[합당 인사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2024년 1월 5일 합당 서명식- 이 자리에 계신 애국 기자님들과 애국동지, 선후배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신 자유우파 애국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정통 자유우파 정당인 자유민주당과 자유당이 역사적인 합당을 하여 새로운 자유민주당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합당 기자회견 식장입니다. 우리 자유민주당과 자유당 양당은 돌림자인 『자유』가 말해주듯이 모두 자유 대한민국 수호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창당된 정당들입니다. 창당 당시에 서로 의사연락이 되지 못해 별개의 정당으로 설립되었으나, 자유우파 정당이 별도로 존립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여 이번에 합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두 개 정당이 합당을 하는 것은 합당조건이나 절차 등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두 당은, 좌익정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며, 반국가세력이 공공연히 발호하고 있는 현시국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이들과 맞설 수 있는 정통자유우파 정당의 힘을 키우기 위하여 아무런 조건 없이 합당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합당과정에서 우리나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