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의 질문 - “국민의힘당을 패배시켜야 보수가 살아 난다.” 국민의힘당 박형준은 ‘정권교체’를 위해 자신을 부산시장 후보에 뽑아 달라고 한다. 국힘당은 망하고 있는 당이다. 대선후보가 없다. 이번 보선을 계기로 막을 내린다. 그렇게 망하게된 주요 원인인 지난해 4·15총선 실패의 책임자가 바로 박형준이다. 국힘당을 망하게 한 책임자가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뻔뻔하다. 국힘당은 역사적 역할을 다했다. 2016년 도장 나르샤 공천파동과 자당 대통령 탄핵때 죽었어야 했다. 결국 중도, 중도좌파로 가서 표를 달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서울시장 자진사퇴 경력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당선이 어렵다. 모두 여당의 프레임 속에서 허우적 대는 2중대로 전락해 있다. 그런 중심에 있는 박형준이 당선이 되면 국힘당이란 보수정당은 막을 내린다. 대선 후보라는 원희룡, 유승민, 김종인(?), 홍준표(범야)는 지지율이 불과 3% 내외다. 그래서 윤석열이란 인물이 부각되니 그리로 몰렸다. 그런데 박형준이 되면 정권교체라고? 박형준은 답해 보라. 부산에서 정규재 후보는 사람은 괜찮은데 커리어가 짧다, 부산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때부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알고 보니, 기부왕 !... “복지공약을 남발하는 김영춘, 박형준 후보, 자신의 기부금은 얼마인가?” 정규제가 강조하는 시장경제주의자는 ‘이웃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중시시장경제야말로 서민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중산층이 되게 한다. 시장경제 비판 교수나 정치인들은 실은 부유층 지배욕구를 감춘 것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년간 자선단체에 후원한 금액이 7천만원을 넘는다. 그 이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로 근무하던 시기에는 기부금액이 더 많다. 복지와 자선을 유달리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당 박형준 후보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사회 기부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부터 공개해 보라. 정규재 후보는 △2019년 탈북 아동 지원단체 물망초와 통일미디어 등에 1,012만원 △2018년 역시 같은 단체 등에 1,010만원 △2017년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 등 단체에 1,245만원 △2016년 복지법인 한국 SOS 어린이마을 등에 2,760만원 △2015년 같은 단체들에 1,685만원 등 7,712만원을 기부했다. 5년간의 자료만 발급해 주고 있는 국세청의 기부내용 신고액 기준이다. 정 후보는 그 이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로 근무하던 시
[박형준은 가덕도 입장을 밝혀라 1]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의 질문 - ‘반대다’‘반대 아니다’‘플랜B’ 라며 계속 빠져 나가는 박형준 정규재는 가덕도 30조원으로 부산교통/노인복지/대학생교육 ‘일거 해결’하겠다. “국민의힘당 박형준은 가덕도 입장과 플랜B가 무엇인지 밝혀라!”국민의힘당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입장을 밝혀라. 듣기 좋은 말만 늘어 놓는다. 실현 가능한 정책과 비전을 밝힌 적이 없다. 그냥 나눠 먹으며 가겠다는 건가. 부산과 대한민국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는 뒷날 얘기라는 건가. 그간 해 온 말을 보자. “반대다”, “반대 아니다. 그 말이 아니다”, “외통수다”라고 계속 변신한다. 또 온갖 미사여구만 동원한다. 실체가 없다. ‘국제 물류 허브’ ‘김해공항 폐쇄하면 황금땅이 된다’ ‘가덕도 플랜B 준비’ 등등. 대체 알고 하는 얘긴인가. 현실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얘기들이다. 나중엔 또 뭐라고 할 것인가. 박형준은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가덕도 특별법이 통과된 후에는 공식 입장이 없다. 요리저리 빠져나가고만 있다. 입장이 없다면 입장이 없다고 밝혀라. 박형준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반대했다. 그랬
“1조원 시민혈세 부산 유료도로 통행료 절반으로!”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공약 - “수익률 7% 넘는 민간업자들 배 불리는 부조리 바로 잡겠다.” 1조원에 달하는 시민 혈세로 업자들 배만 불리고 있는 부산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가 8일 공약했다. 부산의 유료도로는 거가대교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로 총공사비 3조5,367억원 가운데 시비가 7천697억원, 지방채가 2천290억원으로 부산시민 부담분이 9천987억원으로 1조원에 달한다. 국비는 6천2백55억원. 민간업체들은 1조9천125억원의 공사비를 댔으나 연간 통행료 수입이 2천23억원에 달해 수익률이 무려 7.16%에 달한다. 백양터널의 경우는 8%가 넘는다. 통행료는 최소 9백원에서부터 최대 2만5천원(거가대교)이나 된다. 이들 유료도로에 민자를 댄 업체에 대해 교통량을 과도하게 높게 잡고 최소수익을 지나치게 높게 보장해 준 때문이다. 결국 민간업체들은 공사비에서 벌고 운용수익에서도 벌어 이중으로 부산시 재정에 빨대를 꽂고 있는 셈이고 이는 모두 부산시민의 혈세다. 총공사비 7천8백32억원으로 건설중인 만덕-센텀 내부순환 유료도로는 이제 시비를
보도자료 [합당 발표] 보도일시: 2021.3.2.(화) 13:00 부터 대변인 성은경,차선호 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 jyuh.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 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합당 성명 (2021. 3. 2.) 자유우파 진영 1차 합당, <자유민주당> 출범 선언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합당 합의 - 합당대회 개최, 3월 6일 오후 2시 부산일보 강당 - [합당 성명] 자유우파 진영이 1차 통합(합당)을 이루었습니다.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는 오늘(3월 2일) 양 당을 합당하기로 했음을 국민 앞에 공식발표합니다. 지난 해 4·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3.1.(월)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3. 1.) ”문재인 정권은 ‘미얀마 쿠데타 반대’ 성명 조속히 발표하라“ - ‘미얀마 군부 지원’ 중국 눈치 보며 한 달째 외면 - - ‘피의 일요일’ 최소 18명 사망, 발표 더 미루면 한국은 국제왕따!- ”3.1정신 거부하는 문정권,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격 추락한다!“ 2월 28일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군부가 실탄을 발사, 18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미얀마 양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6.(금)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6.) ‘대통령 탄핵하고 싶으면 해보라?’ “대통령이 보란 듯이 부산 등지 불법선거운동…진짜 이래도 되나?” - ‘못난 대통령’ 탓에 코로나 국가접종순위는 세계 102등! - “남은 임기 1년…‘국민과 싸워 이긴 대통령 없다’는 말 명심하라!” 정말로 막가는 정권에 막되어 먹은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선거 41일을 앞두고 25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로 내려가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이 내놓고 공무원의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5.(목)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5.) 여권, 내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폭증 예산으로 강행! - 예산 28조로 4배나 급증 - 미친 ‘선거 票퓰리즘’ ‘코레주엘라’(Korea+Venezuela)행 추락열차! “공무원이 나서 법과 나라를 지키라!” 국토·법무·기재부 등 정부 관련 부처가 일제히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가덕도 예산도 7조에서 2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4.(수)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4.) “文대통령은 과오와 실정을, 여당은 권한남용을 각각 사죄하라” 각 부처 “가덕도 특별법” 반기/ 대통령의 “검찰개혁 조절”에 여당은 무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문재인 정권 말기, 당·정·청 곳곳에 파열음이 들린다. 대통령의 영(令)이 서지 않는다. 여권이 4월 보궐선거용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법무부·기획재정부가 반기(反旗)를 들었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3.(화)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3.) “대통령 공약이라도 ’위법 추진‘은 안된다”는 최재형 감사원장!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진짜 수퍼맨! 큰 박수 보낸다. 검찰은 주저없이 청와대 압수 수색에 즉각 돌입하라! 대통령 공약이라도 공무원의 정책 추진이 법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2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감사가 공무원의 대통령 공약 이행을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