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장소 ] 1. 용산 대통령실, 서울시교육청 등 주요 관계기관 - 용산 대통령실 및 국방부 앞 - 서울시 교육청 앞 및 진입로 -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한국프레스센터 앞 -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정문 및 후문 앞 - 서초동 대법원, 법원검찰청 앞과 사거리 - 서울경찰청 앞과 진입로 - 국가인권위원회 앞 2. 서울 주요 지하철역 - 서초역, 교대역, 강남역, 신사역, 방배역 앞 - 광화문(역) 사거리 및 교보문고 앞, 경복궁역, 서울역사박물관, 서대문역, 아현역 앞 - 을지로 1가 및 2가(역) 사거리 - 동작구 사당역, 이수역 앞 - 수원 화서역 앞 3. 서울역 광장, 건너편 일대 - 서울역 광장, 버스환승센터, 택시승하차장 - 서울역 건너편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 앞 버스환승센터 앞 - 서울역 건너편 포포인츠 쉐라톤 호텔 앞 등 협력단체 : - 학생인권조례폐지를원하는국민과단체일동 - - 전국학부모단체연합 -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 행동하는자유시민 (설치기간: 2023.7.29~8.13) - 주요 설치 지역 요약보기 -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역 교차로 횡단보도] [용산 대통령실, 삼각
[ 강남역 사거리 초대형 현수막 3종류 6장 설치] 가로 8m X 세로 4m 2장 가로10m X 세로4m 1장, 가로9m X 세로4m 1장 가로8m X 세로4m 1장, 가로7.2mX 세로3m 1장 현수막 활동 협력단체 : 신자유연대(대표 김상진) [강남역 1-2번 출구 사이에 설치된 현수막 3개 ] [강남역 1-2번 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1번] [강남역 1-2번 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2번] [강남역 1-2번 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3번] [강남역 1-2번출구에 설치된 현수막(좌측하단)-직진하면 양재역방향 ] [ 강남역 1-2번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 직진하면 역삼역 방향 ] [ 강남역 1-2번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 직진하면 역삼역 방향 ] [ 강남역 1-2번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 양재역에서 올라오는 방향 ] [ 강남역 1-2번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 양재역에서 올라오는 방향 ] [강남역1-2번 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3개 -양재역에서 올라오는 방향 ] [강남역1-2번 출구현수막- 교대역, 신논현역에서 접근시 보이는 방향] [ 강남역 7-8번 출구에 설치된 현수막 3개 ] [강남역 8번출구 앞 현수막 1번 ] [강남역 8번출구 앞 현수막 1번 ] [ 강남역 8
좌파 단체와 중국인 유학생·조선족 추정자들의 한미동맹 강조·반일괴담 비판 현수막 잇따른 훼손, 전격 고소 - ‘광주광역시, 평택 미군기지, 당진, 강릉’ 등 4곳에서 훼손 행위 적발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1일 전국 200여곳에 설치한 한미동맹 강조·반일괴담 비판 현수막 중 광주광역시, 경기 평택, 충남 당진, 강원 강릉 4개 지역에서 국내 좌파 단체들과 중국인 유학생 및 조선족 추정자에 의해 다수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 경찰들에 고소와 함께 신속 수사 및 엄정 처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4개 지역 가운데 지난 달 4일 설치한 광주시 호남대학 앞 현수막 【중국원전 핵폐수는 후쿠시마의 50배 – 그 피해는 수백배인데, 왜 중국에는 말 못해?】의 경우 이곳 대학가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훼손하였다는 구체적 제보를 받고 광주 광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중국인 유학생으로 추정되는 23세의 이 남성은 지난 달 9일 19시 50분에 광주광역시 어등산 호남대 터널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한 자유민주당의 현수막을 훼손한 뒤 현수막 내용을 중국어로 반박하는 내용을 중국 SNS인 ‘douyin(틱톡.抖音)’ 플랫폼에 올리고 중국인이 한국인을 혐오
"호남인이여, 거짓·괴담에서 헤어나 떨쳐 나섭시다!" ㅡ 전주시내 일원 30곳 일제 게시 ㅡ 협력단체 : 자유대한애국수호단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괴담전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 [진보당 전주(을) 강성희국회의원 후쿠시마·양평고속도 괴담현수막의 선동배후 폭로 대응 부착] [정운천 국민의힘 전 전북도당위원장 사무소앞] [전라북도청 앞] [전북경찰청 앞 사거리] [전주MBC 앞] [전북대 옛정문앞] [전주대 정문 사거리] [전북도교육청 사거리 (롯데 하이마트앞)] [전북도교육청 건너편 서곡 삼거리 예닮교회앞] [전주종합경기장 앞] [전주 홈플러스 앞 사거리] [전주 송천동 롯데마트 앞] [전주 이바디공원앞 휴먼시아 아파트 입구] [전주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앞] [에코시티 스위첸 앞] [전주 신일아파트 주공2차 사거리] [전주성가신협 앞] 이 현수막은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게시됐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현수막 제안&후원 010-3620-4142 (문자) 자유민주당 신문광고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자유민주당 현수막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 자유민주당, 평택 미군기지 좌파집회 규탄 ‘현수막 80곳 설치’ - 이재명 지지자들 2만명, 미군 철수 주장 집회는 ‘반국가적 행태’ “미군 철수·평화협정은 한국·평택 경제 폭망” “미군철수 선동 이재명과 그딸들은 북한·중국의 하수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26일 평택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23km 둘레에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규탄하는 현수막 80장을 일제 게시했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은 7월 27일(목)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여성단체 등이 평택 미군기지 둘레 23km를 둘러싸고 미군기지 담장을 넘는 퍼포먼스를 벌이겠다는 발표에 대해 이를 규탄 저지하기 위해 현수막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27 평택인간띠잇기원탁회의'를 구성했다는 여성들은 약 2만명이 모여서 평택미군기지 23km를 둘러싸는 인간띠잇기 행사를 하겠다고 밝혀 왔다. 아래는 이와 관련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의 입장문. 이재명 대표와 지지자들이 평화협정 체결 및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북한과 중국의 입장과 동일하기 때문에 북한과 중국의 하수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평택에 미군 기지
[자유민주당 논평] (2021. 7. 13.) 차기 대선, 자유·법치·미래를 말하자! - ‘쥴리’ ‘이재명 바지’ 논쟁으론 대한민국 미래 없다 - 청년의 미래, 부동산·탈원전이 이슈 되어야 - 남은 시간 7개월, 먹고사는 문제, 죽고사는 문제를 말하자! 문재인 정권 이후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면서 유튜브 방송이 이를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유튜브는 어떠한가? 윤석열 후보 부인과 관련한 이른바 ‘쥴리 논쟁’,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논쟁’이 온통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쥴리’는 근거가 없는 그야말로 ‘루머’에 불과하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한때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해온 ‘여배우 논쟁’은 최근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에서 “한번 더 바지 내릴까요?”라고 하면서 순식간에 대중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차기 대선은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헌법 체제에서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싸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그럼에도 대중의 관심사는 ‘쥴리’와 ‘이 후보의 바지논쟁’에 빠져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차기 대선 경쟁이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희망이 없는 암울한 청년의 미래,
○ 자유민주당 논평(2021. 6. 17.) 좌파 정권, 또 ‘과학자 마녀사냥’인가? - “후쿠시마 방류수 영향 미미” 보고서 낸 과학자 징계 - 문재인 정권의 ‘무식’, 도를 넘었다. - 탈원전도 근본 원인은 좌파 정권의 ‘무식’ 문재인 정권의 ‘과학자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출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황모 박사를 징계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의 황 박사는 원자력학회 산하 방사선방호연구부회 부회장으로 있던 지난해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처분으로 인한 우리 국민 방사선 영향’이란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 결론은 일본이 보관 중인 오염 처리수 전량을 1년 사이 별도 희석 조치 없이 모두 바다로 방출한다고 했을 때, 우리 국민의 방사선 피폭선량은 일반인 선량 한도치의 3억분의 1 수준이라는 내용이었다. 지난 4월 이 보고서가 공개되자 원자력연구원 측은 황 박사에 대해 ‘부서장 승인 없이 보고서를 작성했고 정부 설명과 배치되는데도 보고서 내용이 공개됐다’면서 그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지난 7일 견책 처분을 내린 것이다. 원자력학계는 "정부 입장과 배
○ 자유민주당 논평 (2021-06-11) “이준석을 뽑은게 아니다, 국민의힘 전면쇄신 명령이다” “특정진영, 기회주의 기득권 정당 대수술 안하면 존속 불가능” “자유민주당은 최재형 감사원장 등 신망인사 지지에 국민의힘 동참시 대승적 협조할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고위원에 선출된 조수진, 배현진 의원과 김재원, 정미경 전 의원, 청년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용태 당협위원장에게도 축하를 보낸다. 젊은 이 대표를 포함해 새로운 인물들이 다수 포함된 최고위원들을 선출한 국민의힘 당원들은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 즉 이준석 대표를 선출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전면쇄신하라는 명령이다. 그 변화란 단순한 젊음, 외형적인 새로움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특정 세대, 특정 성별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계층 모두를 아우르라는 요구이고, 특정 계파와 특정 정치노선, 특정 이념을 따르라는 것도 아님도 자명하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기득권 탈취 싸움과 고착화, 기회주의와 그들끼리의 권력 나눠먹기를 철저히 쇄신하라는 엄중한 요구이기도 하다. 국민 전체에 대해 자유와 미래, 상식과 법치가 온전히 구현되는 자유민주의와 보수우파 이념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