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국회의원 특권 폐지의 주역 ‘자유민주당’ 고영주 (비례 33번)의 대국민 약속! 1. 대한민국 공안 검사(장)으로서 전교조(1989년)·한총련(1997년)·통진당(2014년)을 해산시켰습니다. 2.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선언하고, 무죄 승소(2023년)후 국가보안법상 간첩죄로 수사·처벌에 나섰습니다. 3.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을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한 위헌정당으로 해산시키겠습니다. 4. 국회의원 특권 폐지(세비 절반 국고 반납, 보좌관 절반만 기용 등)을 '법·제도 변경 전 스스로 실천'하겠습니다. 5. 종부세·상속증여양도세와 담배·술·유류가스값 이중과세 폐지, 배당소득세 인하 및 분리과세,법인세 20%로 모두 내리겠습니다. 6. 5·18, 4·3사건 특별법과 민주유공자법 폐지 및 진상 재조사로 가짜 유공자 적발 및 보상금 환수를 하겠습니다. 7. 5·18 수습 군·경 명예회복과 보상,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수당 인상과 미지급 수당 배상을 실현하겠습니다. 8. 검수완박 및 공수처 폐지,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 간첩죄 적용의 외국 포함 조치를 관철시키겠습니다. 9. 억지 탄핵과 인민재판
대표공약 ● 국회 개혁 스스로 실천 ● 종북좌파 정치인 및 세력 퇴출 ● 이중과세 폐지 ●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 참전 용사 처우 개선 및 군 가산점 부활 ● 검수완박, 공수처 폐지 및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로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 반국가 활동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대폭 삭감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추진 선언 기자회견 개최 - 2024.04.03.(수) 15시 마포 중앙당사 - 통진당 해산의 실질적 주역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비례대표 33번)가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 정당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근거를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국민주권주의’,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제도’,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및 사법권의 독립’ 등을 의미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진보당의 강령은 ‘민중주권’을 주장하고 있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되므로, 위헌정당임이 명백하고 더욱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대체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표는 지난 2013년 통진당이 위헌정당임을 독일연방헌법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리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해산심판 요청을 했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청구해 그 해 11월 5일 위헌정당 결정이
존경하는 페친 여러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저는 금년 나이가 미수(米壽)의 늙은이지만, 투표일까지 1주일을 남겨두고 있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의 종반전 양상에관해서 여러분과 심각하게 걱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총선거의 종반전 양상을 놓고 언론은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내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번 총선거는 “원내에서 절대 과반수 의석을 장악한 거대 야당의 무분별한 ‘입법독재’를 심판”하는 선거였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작금의 종반전 양상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야당의 무절제한 비협조로 국정 동력을 상실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것으로 왜곡, 변질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같은 작금의 언론 보도들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은 정확한 것도, 객관적인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공작에 의하여 왜곡, 오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어 버릴 수 없습니다. 이미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이지만, 저는 한국일보의 정치부기자로 15년간 국회와 정당을 취재, 보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저는 이번 총선거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