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이 울린다! 주요 연사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피언, 이예원 대표, 최영호 본부장, 연태웅 청년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서울 출발 버스 신청: 010-3620-5142(참가비 5만원 / 저녁식사 제공)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자 황소동상 앞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헌법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24. 거주 이전의 자유 사라지고 내집, 내땅 빼앗긴다…공산당식 토지개혁인가! 이재명이 부동산 시장을 박살내고 있다. 이재명의 부동산 대책은 자유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를 붕괴시키고, 국민의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사실상 박탈하는 공산당식 국가 통제 정책이다. 이재명 정권이 하루빨리 퇴진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이 해체되어야 할 이유다. 서울 25개 구,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1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자기 집을 사고팔 때마다 공무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 재산을 처분하는 데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회,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제국가다. 헌법 제23조(재산권 보장)과 제14조(거주이전의 자유)는 이미 짓밟혔다. 국민의 재산권이 국가의 허락에 종속되는 순간, 그 나라는 자유국가가 아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드럼통 실이라 불리는 대통령실 참모진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상호 비서관은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광진구 아파트까지 모두 7채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다. 자신들은 이미 부동산으로 배를 불리고, 국민에게
【자유민주당 긴급성명】 - 2025. 10. 21. 여순반란사건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의해 희생된 국군과 경찰,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명예회복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을 지지·옹호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이재명은 북한 공산세력의 반국가 논리에 동조한 반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1.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수인임을 자인한 것이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은 여순 14연대 반란 사건 피해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역대 국군장병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이재명은 여순사건 77주기인 지난 19일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장병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한 것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었던 정의로운 행동이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던 군과 경찰을 가해자로, 그리고 남로당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반란군을 정의로운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역사 왜곡이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역적 발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10. 20. 검은 법복이 죽음의 상징이 된 날 헌법과 법치를 되살려야 할 법조인들이여 일어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장이 권력정당의 조롱과 협박 앞에 무너지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 감사장에 세운 10월 13일은 검은 법복이 더 이상 정의의 상징이 아니라, 죽음의 상징으로 전락한 날이다. 법치의 이름이 모욕당하고, 헌정질서의 마지막 보루가 짓밟히는 이 사태를 우리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삼권분립 위에 세워져 있다. 그 중 사법부는 권력의 횡포를 막는 최후의 방파제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거대 의석을 무기로 입법권을 독점하고, “사법개혁”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며, 민주주의 붕괴를 향한 반헌법적 쿠데타다. 10월 13일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을 인질처럼 앉혀놨다. 유튜브발 조작 녹취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흔들며 조롱과 폭언을 퍼부었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권력을 견제하는 헌법적 절차지만, 그날의 법사위는 정의의 재판장이 아니라 광란의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6. 대한민국 국회가 어떻게 시정잡배들의 난장판이 되었는가 사법부까지 드럼통에 담그는 깡패정치 멈춰라! 제왕적 절대권력 이재명 폭주를 막아내자! 나치 독재의 전철, 대한민국에 허용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국회를 사법부 공격의 전쟁터로 만들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최혁진 의원이란 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세워놓고, 얼굴을 일본 전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합성한 ‘조요토미 희대요시’라는 팻말을 들고 조롱했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이런 저질 청문회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헌정사에 어떻게 이런 ‘21세기판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대법원장은 90분 동안 '질의'라 이름하에, 도저히 정상 국가의 국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폭언을 들어야 했다. 3권분립의 한 신성한 축을 이루는 대법원장을 세워놓고 이런 작태가 어떻게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법사위원장이라는 추미애는 관례와 상식은 아랑곳 없이 대법원장의 이석 불허를 강제했고, 여당 의원들은 조롱과 삿대질로 신성한 국정감사장을 조폭들이 벌이는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그 자리는 민주주의의 심장이 아니라, 사법부를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14. 이재명과 김현지는 범죄공동체다! 범죄공동체 정권 해체하라! 이재명이 범죄 그 자체라면 김현지는 그의 그림자다! 김현지와 주사파 조직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를 밝히라! 이재명의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과거 이재명과 함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공범임이 확인되었다. 성남시의회 폭력 사건 현장에서 이재명은 마이크를 던졌고, 김현지는 문을 막았다. 그들은 한 몸이 되어 공무집행을 방해했고, 함께 벌금형을 받았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 그 추악한 어두움이 대통령실까지 올라왔다. 그런 인물이 지금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과 대통령의 비서실 핵심 인사가 나란히 같은 범죄로 함께 처벌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을 모욕하고 헌정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는 국가 시스템이 범죄공동체에 의해 점령 당한 것과 다름없다. 김현지는 주사파 조직인 경기동부연합과의 연계 의혹도 받고 있다. 그 조직은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했던 반국가 세력이다.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그러한 세력과 연루된 이력을 갖고 있다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다. 김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9월 25일 『국회 앞 천만서명 국민대회』 시민 함성으로 메아리치다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 독재정권 타도!거짓 협상, 한미동맹 이간 좌파정권 타도! 더불당 해산서명 열기 9.11일 국민대회 이후에만 5만 4,712명 증가! 9월 25일 0시 현재 131만 6,998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박스 안 3줄을 복사해 전 국민들께 무한 전파해 주십시오!" 9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사당 3번 출구 앞은 이재명 정권을 규탄하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는 함성이 광장을 뒤덮으며, 천만 서명 운동을 향한 열망이 높이 타올랐다. 주요 인사와 청년세대의 결집이날 국민대회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영풍 전 KBS 기자, 최영호 위국본 대구경북본부장 등 각계 인사가 함께했다.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국민"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해산의 정당성을
"이제 가자, 25일 국회앞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로!" 23일 대전역 광장, 부산, 대구 이어 천만 서명 불길이 타올랐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청년·여성들도 다수 합류! 국회앞 출동!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영풍 전 KBS 기자(전 공영노조 부위원장) 민수경(청년) 다교청 대표 신성식 11만 청년유튜버 박순옥 영화인총연합회 거제지부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30만명 돌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열기]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4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전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부산, 19일 대구에 이은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의 세 번째 무대로, 대전 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좌파 독재 타도를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민들은 이어 "이제 9월 25일 국회앞으로 가자,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을 전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자"라고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지역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