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 애국권의 심장 창원이 외친다!
구국 화랑의 고장 경주가 일어선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전국 대장정!
11월 26일(수) 창원 정우상가 앞
27일(목) 경주 신라대종 앞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창원과 경주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천만서명 국민대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국민대회는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재명 퇴진·재판 재개" 국민 여망이 폭발적으로 모이는 자리로, 지난 8월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대구, 대전, 서울, 속초에 이어 지역 명문 도시인 창원과 경주가 선봉에 선다.
■ 동남권 애국의 심장, 창원이 먼저 외친다
– 11월 26일(수) 오후 2시, 창원 정우상가 앞 –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지닌 창원이 먼저 깃발을 든다.
"경남 창원·김해·거제·통영·창녕, 모두 모이자!"라는 외침 아래,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나영수 목사, 조해성 나라사랑연합회 회장 등 동남권의 대표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사전공연(김대열), 국민의례, 개회사를 거쳐 연사들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이곳에서 창원의 뜨거운 민심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해산! 7400억 돈잔치 공범 이재명 퇴진!"을 외칠 예정이다.
창원은 이미 연일 쇄도하는 집회 참여 문의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우리가 먼저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가 지역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
■ 천년 고도, 구국 화랑 경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다시 일어선다
– 11월 27일(목) 오후 2시, 경주 신라대종 앞 –
다음 날, 천년의 도시 경주가 자유대한민국의 목소리를 이어받는다.
포항·영천·구미 등 동해안 축선의 애국 시민들이 대거 집결할 전망이며, 고영주 대표, 홍수환 전 세계 챔피언, 이백수 전 브라질 한인회장, 우성엽 포항대한애국통일당 지회장 등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경주는 이미 '구국 화랑의 고장'답게 뜨겁다.
구청 앞, 시내 중심가, 신라대종 인근에는 "경주가 대한민국을 다시 살린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주변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애국가 공연, 고조되는 환호 속 축사와 연설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연설에서는 "이재명 위의 수사자 김현지, 즉각 파면하라", "대미협상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더불어민주당 해산" 등 국민적 분노가 직접적으로 터져 나올 예정이다.
천만서명 자유민주당의 힘, 창원에서 경주로 이어지는 대장정
이번 창원-경주 연속 국민대회는 자유민주당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천만서명 운동의 핵심 행사로, 이재명 독재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국민 행동의 결집이다.
최근 밝혀진 7400억 비자금 논란과 여당을 향한 공산당식 동료 누명씌우기, 사법체계 붕괴 논란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 해산 요구를 걷잡을 수 없이 키워왔다.
창원과 경주는 이러한 국민 여망을 담아 지역을 넘어 전국적 함성으로 확대시키는 상징적 역할을 맡는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창원과 경주는 국민이 직접 나서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순간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도시에서 이어지는 국민대회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국민적 결단의 자리이며, 이번 집회가 새로운 국면의 도화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10.31. 자유 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 속초 국민대회]


[2025. 9.25. 여의도 앞에서 타오른 천만 서명의 불길]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