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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독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11만명 돌파!

  • 관리자
  • 등록 2025.06.03 08:43:43

 

1당독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11만명 돌파

- 100만 돌파 한달여만에

동참 11만여명 늘어 -

 

3일 대선 이재명 후보 심판

김문수 후보 지지 투표후

 

전국민에게 더불어민주당 해산

자동서명 전화 동참 당부

 

3권장악 독재 위헌정당 해산,

기득권 언론 타파 등

대한민국 운명은 국민이 직접 나서야

 

1당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 해산동의 서명이 110만명을 넘어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6월 3일자로 서명인수가 111만 8,411명을 기록, 지난 4월 21일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39일만에 111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발표했다.

 

3일 06시 현재 △전화 서명 920,113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지면 서명 46,414명.

 

위국본은 이날 “전국민이 투표에 나서 이재명 후보 제압에 나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3권분립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우선적인 길”이라고 강조하고 “대선후에는 상습범죄·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해 자유대한민국을 확립하자”고 호소했다.

 

위국본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 하루전인 2일 자신에 대한 유죄취지의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전 대법원과 소통했고 당초 얘기와는 반대되는 판결이 나와 ‘황당했다’고 공개발언한 것이야말로 의회의 독재자로서의 오만함을 넘어서 사법부까지 지배하는 1당 독재의 의사를 명확하게 선언한 중대 사안으로 국가적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위국본은 “이 후보의 이런 중대발언에 사법부가 침묵하고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사망을 방조하는 지극히 무책임한 자세”라고 우려하고 “이제 국민이 나서 대선 투표에서 나라를 구하는 길 밖에 남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위국본은 “언론도 이재명이 말하면 대법원 내통도, 방탄국회도, 탄핵선동도, 댓글부대 선동조작도 좀비처럼 따라간다”고 개탄하고 “언론까지 법치와 민생 보다는 기득권 동참 내지 줄서기에 나서있는 작금의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오늘이 바로 국민이 직접 나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위국본은 “대선후에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지 전수를 정부와 헌법재판소에 제출해 해산심판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며 동시에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전국민에게 전화만 하면 서명이 되는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전화(☎ 1533-9573)를 널리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긴급성명】 -25.6.2.

위기에 몰린 이재명의 

막판 먹튀식 허위공작,

시민단체를 희생양 삼은 악랄한 댓글공작 선동!

그가 바로 ‘뿌리까지 뽑혀야 할 반란세력’

대선후 수감 또는 탄핵, 정당해산이다

본인은 물론, 아들, 배우자까지 가족 전체의 온갖 추악한 행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대선 막바지에 결국 위기에 몰린 이재명 후보가 막판에 또 뒤집어씌우기식 선거공작 하나를 들고 나왔다.

대장동 사건 뒤집어씌우기, 생태탕 몰이, 검언유착 공작 등 선거때마다 예외없이 허위사실로 공작을 해오던 더불어민주당과 후보 이재명이, 이번에는 지난 대선때 윤석열 후보를 대상으로 ‘커피 타주기’란 허위공작을 벌인 봉지욱이란 뉴스타파 기자를 앞세워 시민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의 정상적인 댓글운동을 공작이라며 그야말로 대선 막판의 '아니면 말고의 먹튀식' 허위조작 공작을 벌였다.

한 시민단체를 희생양 삼아 잠입취재란 그럴싸 한 포장 아래 내용 전반을 완전히 왜곡해 악의적인 선동 보도를 했다. 비열하기 짝이 없는 날조 공작이다.

뉴스타파는 지난 대선 직전 김만배과 신경림의 허위 인터뷰를 보도해 당사자들이 사법처리가 되는 등 상습적으로 공작적 허위보도를 남발하는 악성좌파 매체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에 허위공작 전문인 봉지욱이란 인물이 가세해 추악한 의도의 비윤리적 잠입취재란 방식으로 사실 왜곡 보도를 하고 이에 이재명은 기다렸다는 듯이 버젓이 허위사실을 발표했다.

리박스쿨은 지난 5년간 자비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공익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는 동안 어떠한 잡음도 없었던 단체이다.

뉴스타파나 더불어민주당은 이 단체의 활동내용에 대한 악의적·자의적 해석에다 국민의힘당과의 댓글활동 연계성 등 어떠한 확인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 발표를 했다. 그들의 전형적인 대선막판 허위선동이다.

댓글공작이라면 드루킹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DDD리스트’라는 이재명의 댓글조작 사이트야말로 수사해야 할 대상이다. 정당의 조직적 여론조작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리박스쿨이 표현의 자유에 따라 공론장에서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한 댓글 운동을 펼치는 국민주권 운동과는 차원이 다르다. 범법의 소지가 거의 분명하다.

이재명 후보가 이번 시민단체의 댓글활동에 대해 선동 발언한 “반란세력으로 지정해 잔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는 바로 그와 더불어민주당이 그대로 되돌려 받아야 할 결론이다.

이번 대선이 끝난 뒤에라도 기존의 유죄선고 사건을 포함해 준엄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수감이든 탄핵이든 그리고 정당해산등의 준엄한 처벌과 조치가 따르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상적인 국가운영은 유지될 수 없고 그야말로 국가의 추락이라는 우려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다.

대선 막판 이재명 후보의 허위공작전 앞잡이 역할을 하고 공익적 단체에 대한 심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한 뉴스타파의 해체는 물론이고, 이를 그대로 뒤따라 보도한 좌파 매체들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무겁게 물어야 한다.

2025년 6월 2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자유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 내겠습니다.

 

※ 동참 계좌(서명집회,현수막,광고)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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