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성명] 25.03.04. 헌법재판소는 자신의 존속 여부가 대한민국 존속 여부에 직결됨을 직시하라! 감사원의 선관위 '사후감사'를 묵살한 헌재의 2.27 결정문은 "내 식구 보호의 결정판!" 객관적 감시와 평가가 가능한 보장책을 내놓으라! 선관위에 대한 직무참여에서도 완전히 손떼라! 헌법재판소는 지난 달 27일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하여 ‘직무감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훼손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감찰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는 결정문을 공식발표했다. 감사원법상 감사원의 감사대상 제외기관은 ‘국회, 법원, 헌재’로 선관위는 이에 포함돼 있지 않음은 물론이고, 선거관리의 독립성을 얘기하더라도 그것은 ‘선거관리를 하는 시점의 감사’가 아니라 ‘사후 감사’를 말한다. 선관위를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설치토록 한 헌법상 취지는, 선관위가 ‘선거관리를 하는 시점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결정하도록 하기 위함이지 ‘사후감사’도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상당기간 전에 종료된 업무의 적법성에 대해 사후에 점검하는 작업인 직무감찰이 어떻게 대상기관 업무의 자주성
3.1절 하루전과 새벽 헌재, 국회앞 등 서울 100곳 현수막 "3.1절 자유대한 수호 재선포 나서자" “윤석열은 의롭다, 진심 최후변론!” “의로운 헌법재판관 4인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김형두" "국민은 믿는다, 탄핵 각하!” “회유 겁박 매수는 국민이 처단한다!” ●게시장소: <헌법기관>헌법재판소, 국회, 대법원, 서울5개 지법지검앞(중앙,동부,서부,남부,북부), 경찰청 <주요대학>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숙명여대 <주요언론사> KBS, MBC, 동아일보 <도심 및 전철역> 광화문사거리, 시청, 서울역, 강남역, 잠실역 등 ○게시기간: 25.2.28.~3.14. ● 협력단체: 자유민주시민연대 (대표 김진홍 목사, 황교안, 김승규) 자교모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 ㅡ 헌법 기관 ㅡ [헌법재판소 앞] [국회 정문앞] [대법원 정문앞] [서울중앙지법지검 입구 교대역 사거리] [서울서부지법지검 정문옆 쉼터] [서울동부지법지검앞] [서울남부지법지검앞] [서울북부지법지검앞] [경찰청 앞] ㅡ 주요 대학 앞 ㅡ [서울대 앞] [연세대 정문옆] [연세대 입학식 여는 정문앞] [이대입구역
가자, 3.1 여의도로! 『국회앞 국민대행진』 탄핵 각하!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정선거 규명! 국민 여러분, 위기의 나라를 구할 최대 분수령의 삼일절 구국 집회 및 국민대행진입니다! 자유시민단과 위국본 청년들이 앞장 섭니다. 여의도 시국집회 참가 시민들 모두 함께 행진하고 국회앞 시국성명 발표를 합니다!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도 진행됩니다! 모두 여의도로 나오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국민대행진 코스 ◆ 오후 5시 여의도 시국집회장 「여의도 환승센터」 출발 > 마포대교 남단입구 > 국회 정문앞 참여: 위국본 청년위원회, 자유시민단 청년들, 세이브코리아 집회참가 시민들 ■ 시국성명 발표: 국회 정문앞 ◇ 3.1 여의도 시국집회 및 국민대행진 일정 ◇ ●일시: 2025.3.1.(토) 13:00 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운동 14:00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시국집회 동참 17:00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촉구 국회앞 행진 ●장소: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여의도공원쪽앞 ‘더불어민주당해산 백만서명 부스’ (5호선/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 직진,우회전 500m.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직진,좌회전,후회전 500m) (
ㅡ 청년들이 나서 100곳 협력 게시한 문형배 무자격 규탄 현수막 ㅡ ● 게시 장소 ▸문형배 재판관 자택앞 ▸헌법재판소앞 ▸국회앞 ▸대법원 및 서울 5개 지법지검앞 ▸서울지역구 국회의원 48명 전수 지역사무소앞 ▸대통령 수감 서울구치소앞 ▸용산 대통령실 입구 ▸국가인권위원회 ▸여성인권진흥원 ▸경찰청 및 32개 서울 지역경찰서 전수 앞 ▸mbc,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등 11개 주요 방송신문사앞 ○ 게시기간: 25.2.20~3.6. ●협력단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청년연합 [일부 지역-서울구치소,국회의원 사무소 앞- 동시 게시 현수막] ㅡ 주요지역 현수막 ㅡ [문형배 헌법재판관 종로구 자택아파트 출입후문앞] [문형배 재판관 자택아파트 입구 삼거리] [헌법재판소 입구 -종로구 재동] [헌재앞 탄핵반대 문형배 규탄 집회현장] [국회 정문앞] [대법원 정문앞 -서초동] ㅡ 서울 5개 지법지검앞 ㅡ [서울중앙지법지검 입구 교대역] [서울서부지법지검, 마포경찰서 앞] 윤 대통령 수감 서울구치소 입구 -의왕시 [윤 대통령 수감 서울구치소앞] [국가인권위원회 -중구 저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구 중림동] ㅡ 서울 48명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앞 ㅡ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울산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 해체! 대통령을 지키자!” ▣ 울산광역시 위국본 출범 국민대회 ▣ 울산 대공원에 시민 천여명 운집! 울려퍼진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함성 -25.2.22.(토) 14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대통령 불법 구속과 사기탄핵으로 다시한번 더불어민주당의 검은 발톱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법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민주당은 해체만이 답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 척결과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범국민운동에 부산, 전주에 이어 울산도 발벗고 나섰다.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이 주최하고 위국본울산본부, 박사모가족중앙회, 울산선출직공직자검증단 등이 주관하는 위헌정당해산울산본부 출범식 및 국민대회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을 가득 메운 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 낮의 햇살 아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대회는 1부 이석우 공동대표(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위국본 울산광역시본부 상임이사 10명과 위국본 부울경본부 상임고문 12명을 임명하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박성률 부울경 본부장과 청년위원 홍유화의 사회로 이재춘 전 러시아 대
○ 자유민주당 성명(2025.2,19) 탄핵심판을 조종하는 헌재 TF와 그 배후는 누구인가! 헌법재판소는 국민 주권을 농락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헌법연구관의 국적과 배경을 즉각 밝혀라! 대본이나 읽고 있는 꼭두각시임을 자백한 문형배를 헌법 재판관 자리에서 즉각 끌어 내려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헌법 재판소마저 무너졌다. 문형배는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탄핵심판을 조종하는 TF(태스크포스)팀의 존재를 자백했으며, 이들이 사실상 재판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 속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윤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연구관 TF팀이 심판 일정부터 증거 채택까지 사실상 모든 재판 진행을 결정하고 있었다. 재판 중 흥분한 문형배가 직접 "이것이 내가 진행하는 대본이다. TF에서 다 올라온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재판관들이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결정권은 TF가 쥐고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헌정유린이다. 심각한 점은 이 TF팀의 구성원들이 헌법적 자격을 갖춘 법조인이 아니라 특정 정치세력이 선발한 인사들
○ 자유민주당 성명 (2025.2.21) 더불어민주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사실조작과 회유로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덮어씌우는 조직적인 내란범죄정당 더불어민주당 정권찬탈로 친중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어 그 제왕이 되려는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을 납치하려는 친중종북정당 국민을 기만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탄핵 공작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다. 정권을 찬탈하고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변혁시키려 하고 있다. 중국 간첩을 잡지 못하게 하는 등 친중 공산주의 속국을 만들어 그 속국의 제왕이 되려 하고 있음이 아닌가. 오늘날 홍콩이 그렇게 되었다. 더불당은 처음부터 탄핵이라는 결론을 정해 놓고, 명령도 존재도 없는 정치인 체포명단을 박선원 의원과 전 국정원1차장 홍장원이 가공으로 만들어 국민을 기만 선동했다. 김병주, 박범계 의원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회유하여 진술을 조작토록 주입시킨 뒤 좌경언론을 통해 국민을 선동했다. 홍장원과 곽종근의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게 그 단적인 증거이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으려다 끝내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는 없었다”고 실토할 수 밖에 없었다. 대통령의 체포지시가 없었음도 확인됐다. 윤건영 의원은 “특임대가 단전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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