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공산국가화를 시도하는 국사범! 빠른 수사처단을 요구합니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임을 밝힌 고영주(전 방문진 이사장)의 최종승소 법정투쟁 기록 및 처단요구 ①편

 

1 문재인은 자신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며 고소한 사건에서 오히려 ‘공산주의자의 특징 11가지’에 해당하는 사실만 드러난 채 최종패소했습니다!

지난 8일, 고영주 이사장(자유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에 대해 문재인이 고소해 전개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손배 여부’ 법정투쟁에서 최종승소했습니다(형사 2022.2.18. /민사2023.9.8. 파기환송심 무죄).

재판 과정에서는 공산주의자 처벌사례 종합분석자료 ‘공산주의가 허용되지 않는 국가에서의 공산주의자의 특징 11가지’를 문재인 행적에 대입한 결과 모두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와,

피고인 고 이사장은 엄혹한 문재인 치하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아냈습니다.

 

2 문재인의 패소는 공산주의자로 입증된 것과 같습니다! 이런 인물이 계속 대국민 선동중입니다!

문재인은 입증책임이 있는 고소인임에도 ‘자신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근거자료’를 일체 제시하지 않은 채 문재인 검찰을 동원했으나 패소했습니다.

결국 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국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란 말은 ‘공산주의 국가화’를 뜻했습니다.

친중, 친러 국가들중 일부, 남미의 일부 좌경사회주의 국가화로 가고자 했습니다.

 

3 문재인은 국사범으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대통령이어서 법원이 판결하기 곤혹스러웠던 '공산주의자 사실적시' 부분과, '지속중인 국가반역. 행위를 이젠 심판 처단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국군을 무력화한 9·19 평양공동선언, 주한유엔사·미군을 철수하는 한반도평화협정 추진, 400조원의 국가부채를 늘려 종북·좌익세력 중심 지원 등을 자행했으며,

검수완박법 강행처리로 자신에 대한 검찰수사 저지 장치를 만든 뒤, 퇴임후 북한의 남침을 부인하는 ‘1950 미중전쟁’ 등 반대한민국 책을 줄줄이 추천하면서 국민선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사범입니다.

 

 

 

[조선일보 2023.9.11.(월) 35면 사설면]

 

[문화일보 2023.9.11.(월) 31면 사설면]

 

 

[중앙일보 2023.9.12.(화) 29면 오피니언면]

 

[동아일보 2023.9.12.(화) 4면 종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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