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2025.5.18.
국민의힘당에 실망한 2030이여,
자유애국 시민이여 ,
안팎의 압력과 고난을 당당하게 이겨낸
국민 진심과 능력의 상징
"김문수 후보"로 총집결!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하고
진짜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내자
국민의힘당에서 벌어진 소위 ‘쌍권 쿠데타’는 당원들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겼다.
당권욕을 우선하여 당내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오도한 일부 지도부의 전횡에 끝내 당원 혁명이 일어났다.
자유시민은 절망 속에서도 마침내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
국민에게 진심이고 일찌기 국정 능력도 입증해 보인 "김문수 후보"를 또다시 목도했다.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 당원들은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선언했다.
지도부의 일방통행을 견제하고, 정당성과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뜨거운 움직임이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보기 드문 성숙한 당원 민주주의의 승리다.
어떤 야합도, 개인영달도 물리치고 국민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만 온 몸을 바쳐 온 '김문수호'는 그렇게 탄생했다.
비판과 다양성이 사라진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당과 당원 전체가 감싸며 막가파식 정치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 민주주의의 승리를 보여 주었다.
이미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전체주의적 나치 정당이 돼버린 더불어민주당.
독이 든 나무에서는 독이 든 과일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어느 정당의 당원이 진정 깨어 있는가. 국민은 이제 그 답을 알고 있다.
우리 자유시민은 안팎의 압력과 시련을 극복하고 또다시 단단하고 바르게 선 김문수 후보를 목도했다.
그는 국민의힘당 내부의 기득권 구조를 극복했다.
오직 당원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외치고 있다.
진정한 자유와 책임, 민주의 정치를 전 국민 앞에서 실현해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전선 구축과 투신은 철저히 외면한 채 귀족적 웰빙주의를 위한 기득권 고수에만 골몰하는 일부 당권 세력에 당원은 더 이상 방관하지 않는다.
국민도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국민의힘당에 분노한 국민들과 청년들,
국민의힘당을 혁신하고 싶은 당원들은
더더욱 분연히 일어나자.
우리 손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해 내자.
우리는 이미 해냈다.
김문수를 후보로 만들어 냈다.
이제는 대통령, 대한민국호의 선장이다.
불과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은 6.3 대선.
총결집뿐이다.
자유대한민국, 자유시민으로서 운명을 가를 건곤일척의 시험대이다.
2025년 5월 18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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